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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www.edenkorea.org/study/ch11/ch11_2.html 돈이 바로 신이다.
음신이며 물질의 신이다.
그동안 어두운 물질계에 갖혀있었다. 하지만 물질문명이 햇볕을 보면서 돈신이 날개를 달게 되었고 승승장구하면서 사람들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한 장본인이다. 인간사 카르마의 대표적인 화두로 돈은 제 1의 표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돈은 화살을 맞고 다시 물질세계로 돌아가 어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 화살은 바로 사랑의 화살이다. 나눔과 조화가 그득한 화살만이 돈을 표적할 수 있지 그어느것도 돈을 죽일 수 없는 것이다. 이제서야 민중들이 눈을 뜨고 있다. 그동안 돈이라는 신때문에 업보의 윤회가 있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 돈신은 다시 물질계의 어둠으로 보내야한다. 그게 있을 자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계의 밝은 빛이 그득해야 한다. 밝은 정신의 빛이 어둠의 물질을 본래의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밝은 정신의 빛의 고마움을 잊어 버렸다. 그래서 창조주 신은 어둠의 물질을 동원하였던 것이다. 이제는 대중들이 그 소중한 빛의 에너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어둠의 물질은 도구로써 써 써 역할을 다한 것이다. 앞으로는 정신의 밝은 빛이 어둠을 밝힐 것이다. 그 도구의 얼굴마담인 돈(화폐)는 곧 사라질 것이다.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남이야기
미래이야기가 아니다.
이상적인 이야기도 아니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고, 현실의 이야기이면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마음의 저울이 어느쪽에 기울어져 있는 지 보면 알것이다. 정신에만 너무 기울어져도 물질이 등장하게 되고, 물질이 너무 강하면 정신의 빛이 발동하게 되는 이치와 진실을 그동안 충분히 진절머리나게 깨달았다.

그래서 돈은
마귀
악마,
카르마의 주법으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다.
얼굴마담인 돈은 업을 상쇄시키는 역할로써 -써 -써 혹은 역활로서 -서 -서 한 세월 보낸 것이다.

이놈의 돈!
사랑과 명예, 권력을 대신했던 가짜 신이다.
사랑과 명예,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진짜 신이 발동할 때이다.

물질의 신 기술은 666이다.
정신의 신 지혜는 999이다.

결국 수화의 싸움이다.
69음양이다.
6은 물질의 수이며 어둠이며 고체의 물질이며 동시에 에너지이다. 666을 합하면 18이고 곱하면 216으로 오행순환이 일어나게 하는 힘이다.
9는 정신의 수이며 밝음이며 기체의 물질이며 동시에 에너지이다. 999를 합하면 27이고 곱하면 729이다.
6은 고정적이므로 5를 동반하여 대신하고 있고, 9 역시 고정적이므로 8을 동반하여 대신하고 있다. 7은 이 모든 계수(5 - 6, 8 - 9)를 수용하고 있는 변신체이다.

돈아돈아 어디에 숨었니?
내가 너를 잡아서 사랑해주리라!!!
조회 수 :
1496
등록일 :
2005.05.01
10:57:36 (*.112.57.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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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05.05.03
10:43:37
(*.237.174.205)
도구가 말을 하나, 그 도구를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나쁜 것이죠..애꿎은 돈 타령하면 정말 살기 어려워집니다...(돈에 불만을 가진사람도 돈을 좋아하는 사람 못지 않게 빛의 세계로 들어가기는 글렀다 그들은 같은 동기로 같은레벨에 있기 때문이다)정말로 긍정적으로 우리를 구원하는 길은 아니죠...

신은 돈을 판단할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오직 그 레벨에서 영혼의 행위 하나만을 보죠...

lhk

2005.08.11
04:10:26
(*.78.245.220)
어이 세발 .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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