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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그냥그냥
예언을 뒤집어버리는 존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언을 뒤집어버리는 존재 그게 누굴까?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니 예언자 들은 모르는 것 같다.
예언을 하도록 보여주는 존재, 신, 그 신도 모를 것이다.
이 보이지 않는 분이 우주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누구이실까?
화두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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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75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81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76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46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67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12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11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23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08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5792
2010-06-22
2015-07-04 10:22
13062
우리가 아는 외계인은 지구인의 후손이다.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373
2015-10-30
2015-11-04 14:47
13061
안녕히...
[28]
네라
2373
2011-10-18
2011-10-21 00:26
13060
정통 서구 채널은 고차원의 사회심리학(공동책임감과 연대 책임감을 요청)
[1]
[34]
베릭
2373
2011-09-14
2011-09-14 14:28
13059
요한 게시록에 나온 말대로 벙커에 숨은 자들은
12차원
2373
2011-07-28
2011-07-28 16:06
13058
잘생긴 내면의 얼굴을 가진 별을계승하는자님, 이미지는 바로 에너지로 연결됩니다.
[2]
[29]
베릭
2373
2011-06-04
2011-06-05 00:02
13057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
[6]
네라
2373
2011-03-23
2011-04-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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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의 딜레마
[7]
[2]
푸크린
2373
2003-10-22
2003-10-22 17:04
13055
제가 빛의지구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
[3]
토토31
2372
2022-01-07
2022-01-07 20:22
13054
외눈박이 레무리안의 도움을 받으라는 내용에 대한 의문제기의 글이 있네요....
[3]
[5]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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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2011-04-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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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기 인용- 산채로 톱으로 두개골 자르기... 천인공노할 만행(4)
[30]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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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2011-02-11 07:39
13052
유튜브 채널 소개 - 깨달음디자이너TV ( PC로 유튜브영상/ 목소리 편집 노하우 : 음향장비, OBS프로그램, 다빈치 리졸브 등등)
[14]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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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2023-04-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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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꾸몄어요. ^^ 보고 싶은 사람은 오세요^^
미키
2372
2010-04-24
2010-04-24 20:45
13050
大權(대권) 주자들 날뛰지 마라! 내년 大選(대선) 없다!
[8]
원미숙
2372
2006-12-06
2006-12-06 23:13
13049
요즘 사이비종교의 특징과 행복해지는법
선장
2371
2022-07-05
2022-07-05 22:04
13048
영적인 존재들은 긴 문징을 실어함
[5]
[2]
12차원
2371
2011-03-07
2011-03-07 18:41
13047
유승호님에게 부탁이 있는데 내가 누구였느지 알아봐주시면 안델까요
[2]
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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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2010-06-22 16:00
13046
태무법신불 엘시온 로드 찾다가 우연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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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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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2010-06-22 11:41
13045
비판다운 비판인가? 과민 반응의 투사적 메카니즘인가?
[4]
[39]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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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2009-07-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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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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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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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2007-10-09 09:28
13043
두려움을 가진 젊은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6]
권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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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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