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누가 너보고 평가하래든?

왜 네가 뭔데 이삼한님이든 다른 메시지이든 성자이든 네가 깨달았다 안깨달았다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건데?

나는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한다.

 

너 이 게시판에서 쓴 글 김경호하고 액션개보살하고 한번 검색해볼래?

 

한달에 몇 번 글쓰니? 30번? 50번? 니 에너지를 가끔식 보는 건 상관없지만 게시판 전체가 니 에너지로 도배될 때

이 게시판 수준 니 수준으로 드러나. 그래서 알짜는 떠나는 거고 여기는 늘 초보만 들썩거리지. 이 게시판의 황폐화는 네가 기여한 거야.

 

너는 틈만 나면 패거리 의식에 쌓여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그러니 칭하이 패거리, 최근에는 이삼한님을 평가하기 위해서 멀쩡히 잘 있는 노아님을 끌어들여

니 주장에 힘을 실으려 한 거 아니야? 그리고 니 주장에 힘을 실으려 강아지풀 이야기를 꺼낸거지.

 

도력 자랑? 너 몇년 전에 너한테 까불면 단명한다는 식으로 글 적은 거 알고 있다. 그 때 잘못을 금방 시인해서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대들면 쌍코피 난다는 식으로 적었네

 

그게 도력자랑이지 뭐냐?

 

너는 패거리에 속하지 않으면 니 주장에 힘이 없고\

나는 오로지 내 목소리만 가지고 이야기한다.

 

내 목소리에는 칭하이도 없고 네가 좋아하는 깨달음, 성자 운운도 없다.

 

그래 나 예민하고 소심해서 이 부분을 컨트롤하려고 수행력을 구축하는데 전심을 기울였다.

그런데? 그래서 네가 직접 피해를 입은 것은 무엇이더냐?

 

나는 너한테 피해를 당하고 있어. 누가 좀 잘나셨다..라는 말이 나오면 그걸 지나치지 못하고

니 식대로 그게 삼계이든 부처님이든 뭐든 간에 줄세우기를 하고 다른 계열을 줄세우기를 하고

그런 글들이 이 게시판에서 자주 보일 때 내 영안이 더러운 거 본 거 같아.

 

더러운 게 뭔지 아니? 관념을 더럽다고 하는 거야.

 

그걸 피부가 깨끗하다고 화장품을 바른다는 말을 보고 내가 순진한 사람 뭐라 하는 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

경호님은 순한 부분도 있는데 치열할 때 딴청 피우는 게 있어. 죽이 되든 사발이 되든 붙을 때는 끝을 봐야 다음에 발전이라는 게 있는 거야.

 

영성거지들이 자신들의 영적 가난함을 책이든, 메시지이든, 종교이든 소속이든 끌어들여

자신들의 영적 빈천함을 넝마 찌그래기로 가리지

 

 

 

조회 수 :
2501
등록일 :
2012.04.19
09:17:12 (*.6.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641/9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6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62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70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63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33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55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01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99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11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94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4526     2010-06-22 2015-07-04 10:22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028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108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964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738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915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316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163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722     2012-05-01 2012-05-07 18:09
 
1306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326     2012-04-30 2012-05-02 03:46
 
13065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3932     2012-04-30 2012-05-01 00:24
 
13064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768     2012-04-30 2012-04-30 22:20
 
1306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255     2012-04-29 2012-04-30 17:43
 
13062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257     2012-04-29 2012-04-29 22:40
 
13061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2183     2012-04-29 2012-04-30 01:14
 
13060 [초고대 문명] 달은 인공구조물 - 증거들 [85] 대도천지행 5786     2012-04-29 2012-04-29 17:40
 
13059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693     2012-04-29 2012-05-01 20:38
 
13058 세상의 도탄 [2] 옥타트론 1967     2012-04-28 2012-04-29 09:35
 
13057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1735     2012-04-28 2012-04-28 10:06
 
13056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2014     2012-04-28 2012-04-28 10:19
 
13055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425     2012-04-28 2012-04-2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