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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면을 하면 SF 영화에서 본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론 외계인들의 종류도 다양한 만큼 대면시 인간들의 반응들 또한 다양하겠지만, 고차원 종족과 대면할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반응을 일으킬 것입니다.


- 모든 근본적 두려움을 일으키는 충격을 받을 것이다

- 빛의 용광로 옆에 서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 강력한 존재의 순수함이 모든 것을 드러낼 것이고, 자신의 잠재의식으로 들어가거나 숨을 것이다

- 인간의 어두운 측면이 표면으로 한꺼번에 갑자기 올라오도록 자극될 것이고, 그로 인해 정신병을 일으킬수 있다



외계인들의 주파수를 3차원 밀도를 향해 너무 많이 감소시키는 것은 그들에게는 매우 불편한 일이라고 합니다. (진동수를 낮춘 외계인은 육체와 에테르체의 중간 정도의 모습으로 보여짐.)

그래서 우리들 쪽에서 외계인들을 만날수 있도록 에너지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외계인이지 직접 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장엄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몸 주위에는 강력한 오라aura 와 힘의 장energy field 이 형성되어 있어 신체적인 직접 접촉은 엄두조차 나지 않구요.


앞으로의 대면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우선적으로 내면이 투명해져야 할 것입니다. 속으로 꿍쳐둔 은밀한 생각들까지 모두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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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277
등록일 :
2012.02.01
22:04:12 (*.187.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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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2.02.02
02:40:18
(*.137.157.28)

... 

ShittingBull

2012.02.02
15:52:37
(*.187.6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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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자생한 영장류는 렙탈리언이라고도...

우리같은 휴머노이드들은 외계혈통이라고도...

베릭

2012.02.02
23:17:15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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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에 의해서 설명한다면,

사실성의 측면에서 더욱 완벽한 내용으로 다듬어질 것 같습니다.

 

누가  - 체험당사자와 관련주변인들

언제 - 체험시기

어디서  - 장소와 환경조건

무엇을 - 체험경위의 시간적 순서 나열

왜 - 일이 일어난 이유내지 동기와 결과

어떻게 했나? -  일의 전개 과정내지 주변 배경 묘사

 

 

 

ShittingBull

2012.02.03
00:32:32
(*.187.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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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일에 대해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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