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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란 무엇일까..
물어 봅니다.

행성활성화에서 채팅하다가 어느 분이 제게 교만이 조금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그 분의 가벼운 영감이라고 합니다.

자신감 뒤에 있는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네..사실입니다.

교만=존재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존재에 대한 이해결여에서 나오는 것...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거 이외에 교만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제게 데이타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체험을 함으로써 좀 더 교만이 깨어져나가고
그 깨어진 부스러기가 데이터가 되어 교만에 대해 정의를 새롭게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교만...이라는 것이 존재에 대한 이해의 결여라고 다가옵니다.

교만하다는 말을 할 때는 누구에게 대해 교만하다는 말을 합니다.
상대가 존재해야 교만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수많은 상대를 향해 교만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러나 신성에 대해서 교만한지 한번 물어 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깨어지더라도 축복이라 받아들이겠습니다.

조회 수 :
1000
등록일 :
2007.08.29
23:54:46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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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2007.08.30
10:28:43
(*.245.63.218)
..._()_....

연리지

2007.08.30
10:48:16
(*.149.22.242)
저도 자신을 내세우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칭찬의 말을 듣고 싶고 어느 누가 우러러 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하느님을 잘 알고 있고, 하느님에게로 잘 해쳐 나가고 있다는 자신감,,,
그런 착각들,,, 교만의 일부분일테죠.

오택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러한 내 마음을 성찰하지 못했다면 교만을 정의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참경험이자 참배움입니다.
내 영혼 성장을 위한 기쁜 밑거름일 것입니다.

외계인23

2007.08.30
10:54:00
(*.104.106.92)
축하합니다

교만함이라기보다는
당당함으로 가기위한
긴 여정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그 당당함을 가지고
겸허하게 진리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 무한한 기쁨의 진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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