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지수를 1000으로 밨을때 개어남의기준은 700이라합니다 700이넘어야 깨어난다는 소리죠
5차원지구에서 살아갈려면 500은되야 한다고합니다( 과학자가 말한 기준임)
깨어남의 기준을 보니 나는 300은넘고 400근처에 있는것으로 판명되네요
400만되도 세상만물이 진실된세계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고----> 사실그렇죠 인간살아봐야 100년이지만 영혼은 그이상을 살고
영은 영원히 사니 이치로 따져봐도 오래사는곳이 진실된세계이고 현재는 경험할수있는 공간을 창조한 세계라 보는것이
맞겠죠
사회생활에 변화가 오게되며 자신이 외톨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되고 ----> 현재 내가그러네요 동료들과 술자리에 있으면
무슨소리들 하는지 이제는 무관심해서 입만 벙긋벙긋하는것처럼 보이고 점점 그런자리가 싫어지니
근데 깨어나는 단계에 다다르면 가족한테도 무관심해지며 남과 가족을 구분치 않게되며 모두가 하나라는 인식을 갖게된다는데
-----> 이것은 아직 나에게는 힘든문제로 남습니다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공통이죠
특히 부모를 모시고사는 나에게는 아직은 넘을수없는 벽으로 느껴집니다 부양을 할려면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이죠
맘속에는 경쟁을하는 직장에서 나오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다이거죠
암튼 깨어나고 안깨어나는것은 육화할때 영의수준에서 합의를 한상태로 보이니 나는 그냥 묵묵히 적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올바른 길이라 보는거죠 뭐 깨어나도 달라지는것은 없다고 보고 있으니까요
진실과 진리
- 2012.01.17
- 11:31:14
- (*.173.150.47)
현재의 삶의 현장 전체가, 그 모든 시간들이 우리 인간의 수행이라는 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해서 가슴 속에 집어넣는 진리보다는
몸으로 직접 수행하면서 얻는 진리가 더욱 값진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지식은 사라져도 경험으로 얻은 깨달음은 남는 법이니
주절대는 지식 나부랭이는 사실상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행함을 통한 실천적 행위가 우리 자신을 상승의 길로, 빛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지요.
물론 그런 간접적인 체험이나 공부를 통해서 얻은 지식이 있으면
현실에서의 삶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고 또 스스로를 바로 잡는 데에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공부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인간 모두가 각자 갖고 있는 업을 하나하나 실제의 행위와 경험으로 풀어나가면서
스스로 진보하고 또 상승할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이 각자의 인생이요,
그것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빛을 따라가는 인간의 구원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구요....
특히 부모를 모시고사는 나에게는 아직은 넘을수없는 벽으로 느껴집니다 부양을 할려면 돈을 벌어야 하기때문이죠
맘속에는 경쟁을하는 직장에서 나오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다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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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동의를 못하겠네요.
이행위들은....혼자 수행하는 자칭 영성인?수행자?보다 훨씬 고행이며 깨달음의 강도도 큽니다.
자식을 먹여살리기 위하여 힘든일을 마다치 아니하고
부양을 하려고 돈을 벌려고 하는게 영성과 멀리있다고 보십니까?
이것자체가 바로 고행이며 수행입니다.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하는것도 엄청난 고행이며 깨달음입니다.
영성인이 더 뛰어나다는 알수없는 근거와 고정관념은 버리십시오
행함이 없는 수행은 수행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영성인들은 봉사를 하나요?
영성인들은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돈한푼이라도 준적 있나요?
오로지 영적교만에 휩싸여....사람만 모으려는 피라미드방식의 다단계처럼....
인터넷에 퍼온글 마치 자신의 영적계시처럼 혹세무민하는...
조심하고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