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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만 들어오면 구역질나는 관념 덩어리를 채색한 글들을 싸질러대는 액션개보살님

 

제발 꺼져주세요.

 

구역질납니다. 제목은 그럴싸하고 내용은 알록달록한 채색으로 치장하고 에너지는 개판이고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죠?

 

적당히 싸지르고 적당히 쉬고 적당히 또 싸세요. 주구장창 싸질러대니 짜증만 나네요.

 

관념 덩어리 싸질러대는 것은 뭐 님의 수준이고 한계이지만

그 잣대로 적당히 오물투척 좀 하시죠?

 

이 사람 걸고 넘어지고 저 사람 걸고 넘어지고

거드름 피우면서 담뱃대 빠는 지저분한 여드름쟁이가 생각나네요.

 

남 이야기, 비판질, 성자 줄세우기, 도력 자랑하기 빼면 뭐 할 이야기 있나요?

 

어디서 주워들은 거 알록달록 채색질에다 글자수 키우기 신공에다 좀 있어 보이는 관념적 단어의 나열들.

 

영성 초보에게나 카르마, 깨달음, 성자, 빛, 해탈, 부처 이야기를 적당히 단어만 바꾸면

아..저 사람 뭔가 안다 싶다하겠죠.

그런 관심을 먹고 사는...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런 관심을 받는다 착각하는...카테고리 안에서 늘 뺑뺑이.

 

그 뺑뺑이를 깨지 못하면 2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늘 같은 소리를 합니다.

 

2007년부터 님을 알고 지냈지만 지금까지도 같은 소리.

 

불교의 관념적 오물, 채널링 어디에서 주워먹은 오물들,

각종 관념의 누더기를 기워 입은 거지입니다.  

 

 

조회 수 :
2436
등록일 :
2012.04.18
22:31:16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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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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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11:35
(*.106.96.235)

정도를좀넘어섰죠...귀엽게 봐줄정도를.....거의 절규애가까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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