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방금 공부를 하다가 깜빡 잠이들었데요..

꿈에서 시대는 옛날 중국같고요.

저인듯한 젊은 청년과 어떤 중년남성과 토방(옛날 시골에 있던 마당으로 연결된 마루바닥)같은 곳에 앉아서 내기로 보이는 무엇인가를 하며, 얘기를 하다가 앞으로 일어날 큰지진을 제가 맞추면 상대편(중년남성)에서 15를 저에게 주고, 제가 틀리면 제가 상대편에게 1을 준다는 얘기를 하든 중에 아쿠아스쿼라(혹은 아콰스쿼라, 아카스쿼라)란 말을 들었는데요.

그 말이 무슨말일까요?

그리고 꿈 마지막 부분에 지구 대변혁은 2029년에 일어난다고 하늘에서 들리는듯 했습니다.

이게 무슨꿈이며, 맞을까요?

그럼...

용알
조회 수 :
1623
등록일 :
2005.08.25
15:54:46 (*.232.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320/3c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320

렛츠비긴

2005.08.25
17:45:34
(*.140.80.241)
다시 한번 잠을 청하면 해답이 나올지도.. 꿈속에서 얻는 질문 꿈속에서 풀어보죠..;;

날아라

2005.08.25
21:51:35
(*.232.154.215)
1999년에 지구멸망한다고 호들갑떨던 지구인들... 세기말을 무사히 넘기니...
위기감에 젖은 거짓예언자와 채널러들이, 자신들의 명예유지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꼭 벌어질꺼라면서 확실치 않은 년도를 계속적으로 얘기해왔고, 그 년도와 날짜는 정확히 틀려왔습니다. 요즘은 2012년 얘기도 있던데... 그 시기를 말하는 채널러나 예언자들은 다 거짓이라 보셔도 좋습니다.

신기 높은 무당들도 천기누설이라 해서 함부로 날짜, 지역, 사람이름등을 말하지 않습니다.

ghost

2005.08.25
22:31:08
(*.76.148.108)
"아쿠아스쿼라" = "꿈은 꿈일 뿐이다" 라는 고대 언어입니다
어떤존재가 님에게 꿈에 대해 너무집착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보낸것같군요

아다미스

2005.08.25
22:51:21
(*.49.54.162)
사랑합니다.

날아라

2005.08.26
03:05:58
(*.232.154.215)
ghost 뭐하는 작자인데 근거없는 얘길 합니까? 초딩?

pinix

2005.08.26
14:26:58
(*.37.121.158)
아쿠아스쿼라까지는 몰라도 아쿠아는 물과 관련된것인데 혹시 보병궁시대인 영적 황금시대가 정확히 언제 시작되겠는가를 놓고 꿈속에서 내기를 하신것은 아닐까용? 15는 진주를 의미하고 1은 도의 핵심인데 만약 내기에서 이기신다면 진주의 자리를 얻으시겠지만 만약 지신다면 1 -도의 핵심자리에서 물러나고 내주시게 되어 큰일이겠는걸요?

용알

2005.08.26
14:45:30
(*.232.5.9)
그렇다면, 어떤 무슨 지진이기에 그럴까요? 10월에 일본에 큰지진이 있을 것이란 메시지를 저를 비롯한 저희 카페 채널링 능력이 있는 회원 몇 명이 받은 것이 있고, 그 중 한 회원님은 날짜와 시간까지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던데요. 혹시 그 지진 아닐까요?

나물라

2005.08.26
17:53:34
(*.193.136.5)
네, 맞아요. 아쿠아가 그리스어로 물이란 뜻이래요. 마린은 바다라고 하네요. 아쿠아마린 하면 바닷물이란 뜻이 되죠.
그렇담, 혹시 아쿠아 뒤에 스쿼라란 말도 그리스어가 아닐까요???

이영만

2005.08.27
23:05:39
(*.102.41.51)
안녕하세요? 용알님...
용알님께서 이 글을 적은 시점에 저도 꿈속에서 일본 지도와 숫자 9.2가 보이는
꿈의 이미지를 남겨왔는데...
개인적으로 더이상의 해석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모두 아시는 내용이지만 수마트라지진이후 계속
지구가 '동-춘-하'지점에서 계속 흔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9월23일 추분 점이 또 문제 이겠네요.
아마 1-2주 오차로 뭔가 일어 날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만,
그냥 깊은 해저에서 끝나기를 바랄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77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85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71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50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66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10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11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25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7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5204     2010-06-22 2015-07-04 10:22
12734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 동시에 공존한다( 칭하이무상사 광팬에게) [5] [32] 베릭 1912     2012-04-10 2013-05-16 04:57
 
12733 각색편집꾼이자 칭하이무상사 광신자는 이곳이 맞지 않으니 속히 철수하거라! 베릭 1729     2012-04-10 2012-04-10 02:45
 
12732 큰스승은 무서운줄 알면서 서양호스트들 무서운 줄 모르고 설쳐대는 광신자? [2] [46] 베릭 2971     2012-04-10 2013-05-16 04:58
 
12731 편재하나 구체적인 그리고 개별적인 [2] 옥타트론 1679     2012-04-10 2012-04-12 11:51
 
12730 나모 끄시띠가르바 [3] [5] 옥타트론 2347     2012-04-10 2012-04-13 17:27
 
12729 자기반성을 하는 자가 진실하다 [2] [49] 베릭 2002     2012-04-09 2013-05-16 04:58
 
12728 이곳 사이트에서 분별을 해서 말 한마다라도 조심해야 한다 [3] [25] 베릭 2096     2012-04-09 2013-05-16 04:59
 
12727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겸손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 [2] [43] 베릭 2494     2012-04-09 2013-05-16 04:59
 
12726 실화인물 - 맹의순 선생... 내 잔이 넘치나이다. [3] [111] 베릭 3996     2012-04-09 2013-05-16 04:33
 
12725 김해성 목사 (성남 외국인 노동자의 집 대표) / 인간의 기본권 침해란? [4] [83] 베릭 3267     2012-04-09 2013-05-16 04:32
 
12724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 협력 무료진료소 [2] [35] 베릭 3461     2012-04-09 2012-04-09 07:10
 
12723 다일천사병원 - 관련 사이트 주소들 [59] 베릭 3589     2012-04-09 2013-05-16 05:30
 
12722 이론이 아닌 현실의 진짜이야기 - 한 푼도 받지 않는 다일천사병원 [3] [5] 베릭 4036     2012-04-09 2012-04-09 06:15
 
12721 진실한 기독교인을 아는가? /23년째 450만 그릇… 소외 계층 돌보는 '밥퍼 목사' 최일도 [1] 베릭 1848     2012-04-09 2012-04-09 05:29
 
12720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문제 있을까요? [2] [3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51     2012-04-08 2012-04-08 17:53
 
12719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1] [31] 베릭 2358     2012-04-08 2013-05-16 05:30
 
12718 타인의 영혼을 착취하는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9] 베릭 1844     2012-04-07 2012-04-12 14:52
 
12717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1] 베릭 3183     2012-04-07 2012-04-07 12:00
 
12716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특성 [2] [97] 베릭 4040     2012-04-07 2012-04-07 11:25
 
12715 자기애성 성격의 유형 [2] [77] 베릭 6654     2012-04-07 2013-05-16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