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쉘던의 메세지를 지켜보는 사람중의 한사람으로서 말하건데

메세지에서 언급한데로 이루어진다면 모든 인류에게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항상 내일만 이야기하다가 다미안교회가 그랬던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면 분명히 세상살이는 현재의 삶형태로 흘러갈것이다.

나는 1~2년 더메세지를 지켜본후 니비후행성이 지구에 근접해오지 않는다면

친구인 전문해커를 이용하여 각종 이러한류의 사이트 강제 폐쇄는 물론 종말론, 은하연합론,

채널로이야기를 떠벌이는 자는 누가 됐던 철저하게 매장시킬테니까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을 기만하는 것이라면 진정코 2005년 이후부터는 누구도

이러한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으려고 할것이다. 나 때문에
조회 수 :
2254
등록일 :
2002.07.21
16:24:25 (*.53.156.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868/9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868

GMC

2002.07.21
16:48:33
(*.197.243.49)
이 게시판의 글들은 높이 굽이치는 파도같군요.
요즘에는 계속 밑에 있지만(^.^)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다 적절한 것임을 나중에는 알게 되겠지요.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靑雲

2002.07.21
18:26:23
(*.176.206.253)
가이아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우리들의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당분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기도나 합시다.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면 알 수가 있겠지요.

바보

2002.07.21
19:01:04
(*.255.10.119)
진실성이 없네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한두번두 아니고 ... 번번이 빗나갔어요 시간과 창조의 개념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인데... 지구의 과학으로써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다차원에 걸친 빛에너지를 설명하시는 분들인데 왜 여러번의 말이 필요한가요

아갈타

2002.07.22
00:35:20
(*.107.131.153)
연초 메시지에 의하면 니비루 행성은 약 5년전 그 궤도를 수정하여

11 Ik 이후 그러니까 내년 7월말 이후, 그리고

12 Manik 동안에 지구 궤도를 만난다고 되어 있는데요,
그대로 된다면 아마도 내년 가을이 유력하겠군요.

그리고 9/11 이후, 테러의 영향으로 인해 여러 계획에
변경이 가해진 것이 간혹 메시지에 보였으며,

데드라인은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과정에서의 타이밍에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지구인간의 의식이 창조하는
현실의 변화에 있다고 되어 있으므로,
우리 자신의 책임을 명상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죠.

지나가는 사람

2002.07.22
10:53:44
(*.205.39.244)
우주인은 늘 오고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 뿐이고요.
그리고 우주인이 언제 온다는 것이 뭐 그리 중요 한가요...
우리 스스로가 사랑의 빛을 비취지 못한다면
그들이 온들 두슨 소용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85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3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79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58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4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19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0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3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15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032     2010-06-22 2015-07-04 10:22
12734 기법과 마법 [7] 자하토라 2153     2011-10-29 2011-10-29 20:22
 
12733 결정체 메르카나 - Lord Metatron [2] 베릭 2153     2011-05-24 2022-04-02 12:20
 
12732 지구종말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 nave 2153     2011-03-08 2011-03-08 10:21
 
12731 빛의몸이란 초전도체를 의미한다. [1] 12차원 2153     2010-05-30 2010-06-01 01:54
 
12730 옥타님의 역관 순관은.. [1] [29] 정정식 2153     2010-01-28 2010-01-28 05:53
 
12729 체질과 아파트 평수 - 4 [79] 조강래 2153     2007-12-01 2007-12-01 19:42
 
12728 내 마음속의 본성과 하나 되기. 조가람 2153     2010-06-29 2010-06-29 21:46
 
12727 구타·물고문·냉방고문…CIA 6가지 '고문기술' 폭로 파문 [2] 나물라 2153     2005-11-22 2005-11-22 14:01
 
12726 국제정세의 변화 아트만 2152     2019-09-03 2019-09-03 16:28
 
12725 조가람님 질문있습니다. [9] 가이아킹덤 2152     2013-07-28 2013-08-06 08:09
 
12724 악마의 탈을 쓴천사 [2] 12차원 2152     2011-05-09 2011-05-09 12:44
 
12723 "사랑해요"..故 박원순-성폭력 피해자 텔레그램, 전부 공개되나 [1] 베릭 2152     2022-10-18 2022-10-18 12:14
 
12722 창조주는 왜 어둠을 만들었을까요 [1] [5] 12차원 2152     2011-03-09 2011-03-09 18:37
 
12721 채널링에 대해서/리 캐롤 [46] 마리 2152     2007-05-27 2007-05-27 17:42
 
12720 광성자님.. [8] [19] ghost 2152     2006-05-28 2006-05-28 22:16
 
12719 ㅡㅡ;; 이제.. 성도인술 안합니다~~~ [1] 박정웅 2152     2004-07-28 2004-07-28 19:02
 
12718 악투루스인 메세지 ~ 창조의 연금술 파트 3 ~ 가슴/생각 기억하기 세바뇨스 2151     2013-06-15 2013-06-15 22:18
 
12717 속이는데에 중요한 것들. [1] [46] 도깨비 2151     2012-01-12 2012-01-12 23:07
 
12716 5월 8~9일, 화이트써클 모임이 있습니다. 서울역 4출구에서 50미터에.... [2] [3] 고운 2151     2010-05-04 2010-05-05 01:37
 
12715 김경호님에게 목소리 2151     2010-02-03 2010-02-0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