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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북한산 계곡..

능금산장 옆 식당에서 토요일의 만남을 가졌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짐이 아쉬운 사람들은 찜질방으로...
아직도 찜질방에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겠군요~



사진이 안보이면 ㅡ> http://blog.naver.com/merlin2006/130021940953
.
조회 수 :
2018
등록일 :
2007.09.02
09:36:09 (*.131.6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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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9.02
10:58:43
(*.104.106.92)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멀린

2007.09.02
11:00:23
(*.131.66.186)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모두들 벌써 갔나요?

외계인23

2007.09.02
11:05:53
(*.104.106.92)
왹계인은 5시에 나왔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외계인23

2007.09.02
11:13:59
(*.104.106.92)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외계인입니다

도사

2007.09.02
12:28:06
(*.151.9.188)
반갑고..즐거웠습니다...

외계인23

2007.09.02
18:34:59
(*.104.106.92)
도사님 파이팅....

천사

2007.09.02
19:38:47
(*.94.121.139)
23님 반가워요 근데요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아쉬워요..

청학

2007.09.02
20:12:07
(*.112.57.226)
여러 보고픈 님들을 뵙고 또, 외ㄱ ㅖ인 23님도 보았습니다.
여러모로 즐겁고 아주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다음에 이런 자리 또 맹그러 바요!!!!

멀린

2007.09.02
20:38:42
(*.131.66.148)
오랜만에 나온 분, 처음 나온 분이 많더군요.

찜질방에서 12시 좀 지나 나왔는데...
남은 분들은 무슨 얘기를 밤새도록 재미있게 나눴을까?

사진은 탁배기 몇잔 먹고 찍어서 흔들렸나 봅니다 ㅎ

LoveAngel

2007.09.06
08:58:50
(*.88.146.63)
사진은 없자나요?? 멀린님은 왜 일찍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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