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가 만드는 마음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마음을 직시하면 우리가 만드는 마음은 사라집니다.

 

우리가 만드는 마음은 생겼다 바로 사라지는 헛깨비입니다.

 

마음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만드는 자신에게 두십시요..

 

그러다 보면...이 현실같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허상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처럼요...

 

온라인 게임에서 나와도 우리 자신은 존재하듯이요...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겁을 먹게 해도.. 뻥카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요...

 

조회 수 :
3569
등록일 :
2010.09.27
22:26:35 (*.133.113.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8739/81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8739

네라

2010.09.28
13:06:39
(*.34.108.88)

좋은 말씀이지만 무병에서는 벗어나십시요. 유이든 무이든 공평하게 보십시요.

 

무에 대한 이야기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 이미 숱하게 해왔습니다.

 

무가 위대한 존재입니까.

 

위대한 존재가 무無입니까.  '무'가 어떻게 위대한 존재가 됩니까? '없음'은 '없음'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죠.

 

내가 '무'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자신을 봅니까.

 

자신이 존재하고 위대한 존재라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가 유를 창조했다는 것은 개가 인간을 낳았다는 말과 똑 같습니다.

 

무한한 유가 존재하고 그 유의 수많은 변형이 있을 뿐입니다.

 

프리즘에 빛추는 빛의 스펙트럼 상의 서로 다른 수많은 농도의 '유'가 존재하고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겸험과 배움과 학습과 체험을 위해 누리는 긍정적 학습의 체험장으로 환영일뿐입니다. 그중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어떤 진동수가 높은 유에 대해서 어떤 진동수가 낮은 유가 환영으로 보일뿐입니다.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진짜가 되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환영 즉 무가 됩니다.

 

즉 상위의 나의 진아를 찾아갈수록 나는 무가 되는게 아니라 실체가 되갑니다.

 

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때문에 여러분은 특히 불교는 모든 것에 있어서 허무가 되고 수동적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실질적인것은 전부인 신체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체 어둠의 지배를 받고 있지요.

 

 

 

 

네라

2010.09.28
13:35:14
(*.34.108.88)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진짜가 되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환영 즉 무가 됩니다. 그 단계는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차원과 밀도라고 합니다. 단개 한개의 환영이 있고 단 한개의 실제의 세계가 있다면 내가 진짜고 너는 환영이다고 분리시켜놓고 으시대고 깐죽 될수 있으나 뛰는자 위에 나는 자 있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환영으로 볼만큼 위치에 왕도에 올라섰다고 하는 하나 그것조차 또하나의 차원과 밀도의 꿈입니다. 보다 더 한 깨달음 왕도의 세계가 있으며 따라서 내가 실상이고 네가 환영이라고 단지 저희들끼리 경시하고 깐죽되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환영과 실상의 세계를 공평하게 보게 되고 겸허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100살 먹은 자가 보기엔 아이가 한살 먹으나 두살먹으나 다 똑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식세계에서 아무리 무를 달성하면 뭣합니까. 여러분의 신체가 어둠의 꼭두각시처럼 메어져 있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체가 벗어나봐야 합니다. 내가 꿈을 꾸면서 모든것이 환상이고 환영이다고 잠꼬대를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 육체는 어둠에 억압당한체 농락 유린당하고 있으면 그것은 코메디에 불과합니다.

 

도사

2010.09.29
10:22:49
(*.6.1.61)

 

모든 생각의 멈춤이 해탈입니다.

 

무심자리에 들려면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방심하다간,,, 마음이 만드는 생각의 바다에 빠집니다.

 

생각은 번뇌를 만듭니다... 번뇌는 고통입니다.

 

자신은 마음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6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6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7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7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3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5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80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3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3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2009     2010-06-22 2015-07-04 10:22
1193 육체를 아무리 단련 해도 [41] 12차원 3570     2011-01-25 2011-01-25 19:59
 
1192 142857과 124875의 숫자의 차이점 질문 [2] 가이아킹덤 3570     2018-08-16 2018-08-17 07:04
 
1191 유튜브 영어영상을 한국어 자동번역으로 설정하는 쉬운 방법 [4] 베릭 3570     2022-06-29 2022-07-09 10:13
 
1190 팝문화속의 오컬트 [7] 베릭 3572     2014-08-14 2014-09-12 18:10
 
1189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나요? [9] 이은영 3576     2011-09-02 2011-09-03 18:05
 
1188 정책전략가 "우수 신지식인" 정인태 교수는, 왜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 중산주의에 꽂혔는가?!!! Friend 3577     2021-02-26 2021-02-26 16:39
 
1187 비밀프로젝트 [1] [42] file 도로잉12 3578     2011-07-31 2011-08-23 17:18
 
1186 모두 함께 [2] [7] 푸헤헤 3579     2002-06-07 2002-06-07 12:44
 
1185 초월자가 선사한 탈출구 [6] 희구자 3582     2011-01-19 2011-01-20 17:25
 
1184 5차원의별 12차원 3586     2011-04-04 2011-04-04 04:03
 
1183 외계인들은 사랑과 자비의 존재 들입니다 12차원 3586     2011-07-30 2011-07-30 11:51
 
1182 중국 최근 2년간 사람이 천벌을 받아 몸의 반만 돼지로 변하다 [8] [4] 한울빛 3587     2002-07-02 2002-07-02 11:08
 
1181 [re] 2002년에 예상되는 일 [6] 셀라맛 가준 3590     2002-06-12 2002-06-12 00:59
 
1180 이번주 25일 ~ 26일 서울역 모임이 있습니다.... 고운 3590     2010-09-21 2010-09-21 15:02
 
1179 현실도피 혹은 현실전환 [2] [13] ShittingBull 3591     2012-02-09 2012-02-10 18:05
 
1178 느낌이..... [1] [38] 바람 3592     2002-06-20 2002-06-20 11:20
 
1177 [뉴스]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동물들의 떼죽음... [3] [5] 김일곤 3594     2002-06-20 2002-06-20 19:23
 
1176 신강성이 물에 잠기고 봉황시가 물바다. 우환시에서는 가짜 금괴사건. 아트만 3594     2020-07-03 2020-07-03 10:31
 
1175 통합 창조 진화 설계론(영성용) [3] 김경호 3597     2007-12-13 2007-12-13 21:14
 
1174 피라미드 긍극의 모티브 송과체 [94] 김경호 3598     2009-11-01 2009-11-01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