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음. 어제 15분정도 집중했습니다.

 

의외로 작업이 오래걸리더군요. 아 그리고 어제 답글보고

 

 

김경호님과 NULL 님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어떤 작업인줄 공개하겠습니다.

 

기 에 한해서만 작업했습니다.

 

 

어제 제가 글쓴 작업은 다하고 더 해서

근육의 막에너지장을 풀었고, 뼈의 격자를 풀고, 세포의 핵과 신경라인을 풀었습니다.

 

 

 

가만히 느껴보니 경호님과 NULL의 기의 수준이 완전히 파악이 됬는데

 

2cm 폭정도로 길이 4cm정도로  작은 눈들이 아주 조금 소폭히 쌓이는 느낌..

 

흐르지도 않습니다.

 

 

 

 

 

자연과 교감이 이렇게 없을줄은 몰랐습니다.

 

기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미  껍데기뿐이죠.

 

기가 없다는 것은 스스로 기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첫번째고,

 

두번째로 자연과 교감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만약 죽더라도 영체가 밝지못하고 어둡습니다.

 

 

 

( 널님과 경호님이 크리스탈 헌터들을 무서워할 만합니다. 크리스탈 헌터와 비교하면 우주와 돌맹이 차이입니다. )

 

 

 

 

기는 이정도로 하고

 

 

 

오늘은 사람마다 고유축이 있는데 머리에 가마형태로 정신에너지가 돌아와 사람이 움직입니다.

 

이 고유축은 정신판이 있는데 그 판마다 상위자아가 있습니다.

 

 

 

오늘은 30분정도 그 해체 작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

 

==============================================================================

 

 

그리고 NULL님 경우는  님과 연결된 일본과 카시오페이아쪽을 같이 작업합니다.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님들에게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전화위복 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조회 수 :
2326
등록일 :
2010.07.06
11:27:11 (*.37.2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2849/8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2849

액션 불보살

2010.07.06
16:29:20
(*.206.34.60)

지랄을 떨어요

 

니가  氣날려 작업하는 것은 느껴보았다만, 가히 무당수준이구나.^^

 

대신 나는 오늘 명상을 통해 너의 신체 에테르를 날려볼까? 직류~교류...전자장, 중력파

나의 목적은 너의 공력과 능력을 파괴시켜야 할 의문가 있는 것 같다.

유승호는 능력을 흑마술로 이용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너무 걱정마라 해체 안할지도 몰라. 그냥 푹쉬는 것이 좋겠지.  

 

 

 

무쉰 자연과 교감을 할 말은 없다

도심 속에 살면서 자연을 좀 멀리했다만

기분이 자연과의 느낌 교감이 않되는 것은아니지만,

너 처럼 영안이 되지 못해 교감이 않된다면 않되는 것은 맞는 말이다.

니 나이때는 감성 교감이 될 것다.

 

 

( 널님과 경호님이 크리스탈 헌터들을 무서워할 만합니다. 크리스탈 헌터와 비교하면 우주와 돌맹이 차이입니다. )

하였튼가 심보봐라 아가씨 같에...

 

그리고 크리스탈 헌터를 두려워 하는게 아니고 너희들이 흑마술에 취미가 있어,

자료를 끄집어내고 발취하고 언급한 것이다.

니가 그런 쪽에 심중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무한광자도 그런말을 집착하니 하는 말이다

 

타심통을 읽어봐라..

 

 


오늘은 재밋겠어. 기대 해볼께

 

 

어릴때하고는 공백기가 있어 어떻게 작용할까 긍금하다.

 

 

p.s

오늘 고물줍다가. 날씨가 뜨거워 산과 허허벌판이 있는 공원에서 낮 잠을 자고 왔는데 바람이 시원하더라고,

자연과 교감을 해봤어

 

유승호

2010.07.06
21:17:28
(*.37.23.29)

 

님이 그럴 힘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님의 글은 다 허풍이라는 것..^^  님의 지금 기로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나는 단순하게 기를 날리는 쪽팔리는 짓은 아닙니다.

 

( 내가 기를 날렸다는 것을 느꼈다니? 가히 착각과 망상에 대가로다 ㅎㅎㅎㅎ )

 

 

 

그냥 핵과 공간의 해체작업입니다. ( 계속 님에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

 

 

님이 계속 허락하시니 아마 11시30분에서 12시 정도에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것과 함께 심장과 폐의 연결선도 관여하려 합니다.

 

 

 

 

====================

 

 

 

풀린다를 기억하십시요.^^ 

 

 

안아프게 조화롭게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천천히 봄바람처럼 흩어져 사라집니다.

 

 

그리고 요번주 일요일까지는 매일 그 시간정도되면 아마 계속 여러가지를 해체를 시도해 볼 겁니다.

 

더 길어져 한달이 걸릴 수도 있을듯 하고 생각나는데로 그날 그날 같은 시간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그때까지는 글은 당분간 안 쓰도록 하지요^^

 

 

 

액션 불보살

2010.07.06
21:47:37
(*.203.223.182)

유승호 아무튼 이재까지 너의 글에서 마귀 같은 발상을 하므로 너는 사람이라기보다.

헌터의 일종이다. 니가 말을 공개적으로 안했어도 니가 부정적인 짖을 한 것은 많을 것이다.

유승호 너는 신통력에 비해 의식적으로는 마귀 수준이다. 너의 표현은 부정한 것들로 이루어졌다.

초살은 이재 너의 죽음이다 준비해라. 이재 너는 몸을 떠나야 한다. 그게 지구에 도움이 된다. 

 

 

 

 

 

액션 불보살

2010.07.06
23:25:06
(*.203.223.182)

새 시대에도 유승호 너 같이 낡은진동에너지 氣라는 것을 사용하니..

 

기가 없는 것은 당연하지....말세증후군을 격고 있거든...

 

차크라 개뿔....

 

 

이러다가 않되겠다..

 

건방진 유승호 영혼을 어떻게 해볼수 없을까?

 

 

유승호의 흑마술 공격을 방어할만한 대책을 세워야겠어 늦기전에 말이지..

 

 

유승호가 재대로 했다면 내 귀와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도 오늘부터 사라지겠지...

 

유승호

2010.07.07
01:18:32
(*.37.23.29)

역시 댓글에 똥칠을 하셨구만 김경호 ㅋㅋㅋㅋ

 

니 얼굴에 똥칠하는겨 ㅎㅎㅎㅎ

 

 

 

 

아 오늘 약속 못지켰네..

 

관리자님이 올린 북핵이 9편이나 되더라고 그거 읽느냐고 너한테 신경을 못썼다 .ㅎㅎㅎㅎㅎ

 

이거 읽느냐 몇시간을 본지 모르겄네... 어차피 너야 해도 안해도 그만이니,,

 

미안~~~

 

 

 

그래도 내일부터 잊지 않으면 계속 생각날때마다 너는 꼭 내가 실제적으로 집중에서 그때 그때마다 시험해볼께.

 

내가 말했잖아 직접적으로  사람한테 하는건 너가 처음이라고,,, 또 착각속에 살지말고, 내 말 믿어.  너가 처음이야 ㅎㅎ

 

아마 두번째는 NULL일거고

 

 

 

 

 너가 최초로 허락했으니..^^  잊지마. 너가 선택한거라는거^^

 

 

 

 

 

 

 

 

 

 

==========================================================================

 

 

그리고 반말하지마라 미췬새끼야

 

 

액션 불보살

2010.07.07
02:10:46
(*.203.223.182)

요 것 봐라 [허락했단다]..아가씨처럼 덤비네...

뒤 저라 세끼야.... 쓰레기같은 세끼

니가 글에서 말하는 행동이

부정적인 초살 짓이나

에너지 조작 질이나 하는 것은

마귀다 쎄끼야 알아들어..

그런 것에 내가 말하고 싶었다.

 

너는 세끼야 니꼴리는데로 회원에게

욕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세끼야

씨발넘아 니는 욕해도 되고

남은 욕않하냐

뒤져 세끼야...

너는 분해되어 사라져야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21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27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21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91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122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58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56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67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53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0339
13102 2012년에 살아남아 차원상승할자와 차원상승 못할자 [2] 12차원 2011-02-24 2388
13101 현실속 코드찾기 - 영화 '하이퍼 큐브' 의 메시지(05-03-05) [4] pinix 2005-03-11 2388
13100 부시가 조작을?! [7] 김청민 2004-11-04 2388
13099 나를 열어두는 일 [1] 윤혜영 2003-07-26 2388
13098 중국애들은 정말 장난 없군요 [4] 이용진 2002-07-24 2388
13097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022-06-07 2387
13096 다시 강조하는 이상신의 졸업 가이아킹덤 2019-06-08 2387
13095 현대사회의 물리학 담비 2017-04-20 2387
13094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012-01-29 2387
13093 理와 氣, 그리고 四端과 七情에 관한 기본적 槪念에 대하여 [5] 선사 2007-08-30 2387
13092 영 성 인 [2] 우주의 빛 2006-10-16 2387
13091 제 2기 오프라인 병행 CCC(6월 10일~) 참가안내 조한근 2005-06-02 2387
13090 베릭님 질문하나 드릴게요. [8] 가이아킹덤 2021-12-20 2386
13089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012-09-24 2386
13088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012-02-19 2386
13087 만월까지 9일이 남음 [25] file 자하토라 2011-11-02 2386
13086 팔만대장경을 만든 목적 유렐 2011-10-02 2386
13085 공간이동 실험 [2] 12차원 2011-05-10 2386
13084 유란시아서란 무슨책인가? [2] 베릭 2011-02-17 2386
13083 코스머스님께 건의합니다. [6] 김지훈 2006-10-03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