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된 영성인은 돈이나 다른 물질적 요구를 하여 상대를 갈취하지 않습니다.


좋은 영성인, 빛의 형제자매들에게 의식을 깨우게(각성) 하고 , 오아시스와 같은 좋은 내용을 서로 주고받으며, 이것을 잘 모르는 형제자매에게 조금씩 전파여 참된 빛의 세계로 만드는 데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나에게 기분 안좋은 말을 할때엔, 내가 가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여 상대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해하며 함께 빛의 길을 걷는 것이 좋은 방향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는 영혼의능력을 자유자재로사용하기 위해 환생한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인생의 스토리에 따라 그 환경에 맞춰 마음을 느끼고 좋은 배움을 얻어 의식을 성장하는데에 있습니다.

의식수준이 완전하지 않는 상태에서 영적 능력을 사용하는것은 차후 사후세계에서 어떤 영향이 미칠지 모릅니다.

기독교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으며, 사탄 왈 "이 돌을 빵으로 만들어라," , "하나님의(빛의 가르침) 말씀대로 살것이니. 라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영적 능력을 각성한다는 것은 결코 기쁜일이 아닙니다.

이런 능력이 생김으로서, 나의 영성길이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능력이 생기면 대부분 이런 것에 의지하게 됩니다.


주로 어둠의 사탄이 , 순진한 사람들을 속여 영적 능력을 조금 각성하게 하여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합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애쉬타 메세지에도 이런 내용이 약간 적혀 있는데,

"사악함 힘에 지배" 당하는 것에 경고를 하였습니다.

사랑과 평화로 함께 공존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도 이것과 생각이 같습니다.


어둠의 사탄은 거짓을 진실처럼 만들고 그것을 믿게 만드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사탄은 천사인천 하나님인척 하여 꿈, 혹은 환상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순진한 사람은 그것을 그대로 믿어버립니다.

빛의존재들이 가끔 어떤 일을 위하여 사람을 통하여 역사를 하곤 하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알게 모르게 일을 합니다,

영적 능력을 각성한다든지, 이런 것에는... 대부분 어둠의 사탄의 짓이니 경계하고 전파를 차단해버리세요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


길게 안쓰겠습니다...

나의 내면의 신성함을 믿고 따르며 서로 사랑과평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조회 수 :
1073
등록일 :
2021.10.10
06:18:10 (*.197.8.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778/f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7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47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57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38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19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36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79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79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95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4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1857     2010-06-22 2015-07-04 10:22
406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049     2006-07-16 2006-07-16 23:24
 
405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49     2005-10-27 2005-10-27 15:52
 
404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1049     2005-09-11 2005-09-11 00:00
 
403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1049     2005-08-28 2005-08-28 05:46
 
402 어떤 이에게.. 유승호 1049     2004-06-27 2004-06-27 04:49
 
401 이번 대선을 보면서.. 유민 1049     2002-12-19 2002-12-19 13:37
 
400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48     2015-10-13 2015-10-13 21:47
 
399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048     2007-09-13 2007-09-13 10:29
 
398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1048     2006-06-15 2006-06-15 13:47
 
397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48     2005-10-12 2005-10-12 15:30
 
396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048     2005-03-20 2005-03-20 10:08
 
395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1048     2004-05-10 2004-05-10 18:54
 
394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1048     2003-03-10 2003-03-10 17:21
 
393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047     2021-12-22 2021-12-22 12:55
 
392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047     2021-12-16 2022-01-15 06:37
 
391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47     2008-01-12 2008-01-12 11:33
 
390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047     2007-09-25 2007-09-25 02:18
 
389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7     2006-02-22 2006-02-22 17:30
 
388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1047     2004-04-28 2004-04-28 10:04
 
387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047     2004-02-28 2004-02-28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