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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하면 기독교 성경 외경 내경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그럼 미카엘이란 존재가 최초 성립된 근거를 찾고자 합니다.

어떤 인간이 미카엘이란 자로부터 채널링을 받아 자신이 미카엘이요
라는 말을 최초 근거가 되는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중 성경공부를 하시분이 있다거나 종교학적인 측면에서 탐구한적이 있다면 그 알고 있는 내용들을 공유합시다.

즉, 최초
'미카엘'이란 존재와 '라파엘'이란 존재 '루시퍼'라는 존재등
이러한 어원의 출발의 모티브를 찾고자 합니다.


간혹 채널계에서 미카엘 메시지를 본적 있지만 그존재의 측면 인류에게 처음
알려진 측면을 알고 싶군요.

방금 또 미카엘이란 존재와 라파엘이란 존재가 싸운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흥미진진하군요.

천군 천상에 군대 경찰직도 하나봅니다.


  
조회 수 :
2240
등록일 :
2010.02.24
23:26:56 (*.61.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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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2.24
23:54:36
(*.172.33.10)
저도 궁금하군요 ^^

옥타트론

2010.02.25
00:05:11
(*.130.183.133)
미카엘, 루시퍼의 어원은 모르겠지만 대체로 세계의 신화들은 빛과 어둠의 전쟁에 대해서 말합니다.
인드라와 아수라의 전쟁, 조로아스터교의 교리...기억 나는게 이 정도 밖에 없군요.

김경호

2010.02.25
00:08:58
(*.61.134.60)
간혹 인터넷에 보면 인터넷은 참 막강합니다. 바보같은 사람이 어느날 똑똑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드는 그런 일종에 마술과도 같지요.

대부분 네티즘들이 글재주가 없어도 대충은 바른 견해나 어떤 출처의 정보를 잘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요줌 뜨는 베르베르 [신]이란 소설 주제들도 등장하고,

또 유대교백과사전에 등장하는....

[루시퍼]는 가나안 전승신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일단 1차적 정보는 확인)
그러나 유태인 이스라엘 야만인이 가나안을 정복하여 신의 이름으로 남자와 아이 여자 할것없이 처죽인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악행을 저질렀는데도 웃끼는 스토리는 가나안 전승신화의 루시퍼를 채색했다는 것이 오묘하군요.

사실 유대교 성립은 최고 장로라고 할수있는 부분은 4차원 Anunnaki원형 영혼인 모세가 그 출발이 되겠지요. 유태인을 한곳에 결집하고 정신적 사상을 일심으로 모우는 것에 종교형성은 좀 특징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유태교 구약이 만들어진 배경들은 수메루 문명으로부터 출발하면서도 또 이집트 신화 인도 각종 아랍신화 이들이 짬뽕으로 인해 유태교 신을 창조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여기서 루시퍼는 가나안 전승신화에서 신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한 대천사 루시퍼가 인간세계에 추락했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카톨릭과 기독교에서는 사탄으로 치급하는데 여기서도 그리스신화 조로아티스교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그리스 신화에서는 악마 선마 라는 어원으로 나오고
보통은 악마는 모든 대부분의 종교에도 등장하지만, 특히 불교에서 수행을 방해하거나 여러 마귀들을 지칭하는데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은 오래전 아랍과 서구 문명권에서는 아랍인들이 동양과 물물교환 거래와 교역이 형성되었을당시 동양문명권에 신화나 역사 어떤 기술들을 아랍쪽에 채색되어 전승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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