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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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9054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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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91170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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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10719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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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97577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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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79739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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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84178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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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2411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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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55260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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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93796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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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08839 |
2702 |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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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
2022-04-03 |
1453 |
2701 |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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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20 |
1453 |
2700 |
천오백년전 일본인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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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8-10-04 |
1453 |
2699 |
지구인, 외계인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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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10-09 |
1453 |
2698 |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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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10-05 |
1453 |
2697 |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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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7-06-20 |
1453 |
2696 |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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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7-04-02 |
1453 |
2695 |
강 인한이라는 분께; 김 구 선생의 사주는 거지 사주였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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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영 |
2005-12-13 |
1453 |
2694 |
윤재일님, 노머님, 전국모임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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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
2005-06-13 |
1453 |
2693 |
오쇼의 좌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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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
2003-01-27 |
1453 |
2692 |
예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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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2-12-27 |
1453 |
2691 |
[re] 저는 앞으로 성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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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테라 |
2002-09-16 |
1453 |
2690 |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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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
2002-08-30 |
1453 |
2689 |
복원된 다뉴세문경--청동거울(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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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22-02-11 |
1452 |
2688 |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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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12-10 |
1452 |
2687 |
또 다른 3차원 지구를 준비한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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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
2011-04-29 |
1452 |
2686 |
허경영 예비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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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인간 |
2007-11-18 |
1452 |
2685 |
올해 날씨는..에너지 반응..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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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10-10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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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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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2007-09-10 |
1452 |
2683 |
이것도 ufo가 맞으런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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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준 |
2007-08-20 |
1452 |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