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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 가자지구 폭격은 전쟁이 아니라
학살로 봐야 맞을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학살에 정통한 살인집단이 아닐까......

이스라엘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고 대못으로 박아 죽인 자들의 후손입니다.
당시, 십자가 처형은 밧줄로 묶어 매달았다 합니다.
그런데, 대못으로 잔혹하게 죽여놓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속죄)
대신 벌(죽음)을 받았다고 선전합니다.

1963년 예루살렘의 '예수' 무덤에 발견된 복음서 '탈무드 임마누엘'의
번역자가 레바논으로 피신 중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그 원본을 잃었고,
1970년도 중반 쯤, 그는 바그다드에서, 누군가에 의해 부인과 함께 암살 당합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에서,
실제 배신자는, 바리새파 '시몬 이하리옷'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라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은, '유다 이스카리옷'과 이름이 비슷한 점을 이용,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을 배신자라 소문냅니다.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은, '유다 이스카리옷'이 기록하는
예수의 말씀, '탈무드 임마누엘'을 훔쳐 그걸 갖다 바치고
은70냥을 받았다 합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 에서, 10장을 보면,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저주까지 합니다.
그걸 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살려두고 싶지 않았겠죠.

그들은, 성경을 왜곡했습니다. '예수'의 말씀을 여기저기 막 뜯어 고쳤지요.
성경엔, 또 '예수'께서 직접 하지 않은 말씀도 있습니다.
짜깁기 한 거라고.....
한 예로,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마태복음 25장 전체가,
통째로 다른 데서 짜깁기 해서, 삽입되었다 합니다.

이른 바, 하나님 말씀을 뜯어고친 불충을 저지른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신의 노여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가만히 두면, 자연히 소멸될 종족입니다.
그동안 발악을 하는 거지요.
지구에 살륙이 계속되면, '2000년 전에 약속'된 '예수'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못 퓽
조회 수 :
2064
등록일 :
2009.01.11
15: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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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09.01.13
0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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