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임대천님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님의 메세지를 남겨주셨는데..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그럽니다.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단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님의 메세지라고

글을 남기셨는데 그 메세지가 마이클 아톤님의 메세지라는걸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확신할수 있나요?.

그 메세지를 수신한 사람은 한국에 계신가요?..

 

지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세상이 전과 달라진것이 없이 지금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는듯이 안보여지고

또 그렇게 느껴지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지금 지구상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나요?..

 

그리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님은

지구가 최종 언제쯤 본격적으로 변화가 될거라고 말씀하시나요?..

저번에 한 메세지에서는 2025년이면 변화가 끝난다고 하는데

2025년이면 변화의 대부분이 종결되나요?.

그러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돼나요?. 

조회 수 :
2113
등록일 :
2018.07.02
11:25:55 (*.14.14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054/3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054

임대천

2018.07.02
23:18:13
(*.141.125.26)
profile

 

윗 메시지를 받은 분은 한국에 있는 빛꽃님이 받은 메시지 입니다.

그간 외국의 채널글들을 통해서 메시지가 전해졌는 데 근래 깨어난 아톤님의 스피커(전달자)가 있었습니다.

본인은 아직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를 원치않고 있습니다.

 

블러그에 가면 그 분이 받은 메시지가 더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o_space/220862218359

 

그리고 빛꽃님이 운영하는 블러그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게 여러 질문들을 해주었는 데 그것의 답변은 다음에 기회되면 말씀 나누었으면 합니다.

 

임대천

2018.08.03
09:47:00
(*.141.125.26)
profile

http://blog.naver.com/jmj5778  

 

아톤님의 메시지를 받는 빛꽃님의 블러그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0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0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9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3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1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5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9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9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2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961     2010-06-22 2015-07-04 10:22
12541 연민(憐憫) file 임지성 1235     2005-10-18 2005-10-18 19:49
 
12540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1077     2005-10-18 2005-10-18 20:30
 
12539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172     2005-10-19 2005-10-19 16:19
 
12538 “또 허리케인…” 美·중미 공포…‘윌마’ 최고등급 세력확장 file 박남술 1313     2005-10-19 2005-10-19 19:00
 
12537 자본주의의 추악한 실상 [12] 이광빈 1648     2005-10-20 2005-10-20 12:31
 
12536 영매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 존슨 의 그림의 진실(필독) [9] file mr.right 4135     2005-10-20 2005-10-20 16:59
 
12535 공명(共鳴) [1] file 임지성 1331     2005-10-21 2005-10-21 18:07
 
1253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1166     2005-10-22 2005-10-22 23:01
 
12533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1409     2005-10-23 2005-10-23 13:03
 
12532 채널링이란 무엇인가? [5] file 임지성 1619     2005-10-23 2005-10-23 16:53
 
12531 부시대통령 '최대 실세' 칼 로브 기소 임박 박남술 1301     2005-10-24 2005-10-24 16:26
 
12530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1265     2005-10-24 2005-10-24 17:48
 
12529 익명게시판- 부활을 기다리며... [2] 초록길 1038     2005-10-24 2005-10-24 17:50
 
12528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1060     2005-10-24 2005-10-24 19:49
 
12527 카푸치노한잔 어떨까요? [3] 하지무 1523     2005-10-25 2005-10-25 11:36
 
12526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3 [13] 하지무 3327     2005-10-26 2005-10-26 02:25
 
12525 체니 부통령이 '리크 게이트' 중심 인물로 부상 [3] [2] 박남술 1633     2005-10-26 2005-10-26 16:18
 
12524 지구에는 대재앙이 필요하다 [7] 지구여정 1634     2005-10-26 2005-10-26 23:53
 
12523 노머님께 [1] 오성구 1128     2005-10-27 2005-10-27 15:20
 
12522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88     2005-10-27 2005-10-27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