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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로인해 나는 상처입고 아파도 참아냈습니다.

자 이제 당신들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실 건가요?

조용히 되묻고싶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나의 자식들을 위해 봉사해주실 시간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요청합니다.

원하신다면 제 무릎도 꿇겠습니다.
조회 수 :
2019
등록일 :
2007.12.04
07:52:27 (*.52.194.16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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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10

아우르스카

2007.12.04
07:53:45
(*.52.194.164)
어제..김경호님 댓글을 가만히 차안에서 생각하는데..갑자기..엄마의 공명함이 들어왔습니다...하루 고민하다가..이리 올려봅니다..()

아우르스카

2007.12.04
07:54:33
(*.52.194.164)
저는..이제 엄마를 위해서...예초의 엄마를 위해서 이곳에 왔듯이...그 사명을..다하렵니다....이글을 올리고 이리 스스로 댓글 다는건..나 스스로 다짐이요..나와의 약속으로 올립니다..엄마...사랑해요...()

공명

2007.12.04
13:22:17
(*.46.92.48)
부모님은 항상하는 사랑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보냅니다.
당신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말이지요.

아우르스카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절규하듯 떨쳐울리는 목메임의 메세지가 지고지순한 사랑의 에너지 파동으로 주위의 어둠을 일순 걷어가는듯 느껴집니다.

스스로의 사명을 완수하는날 님은 지극한 사랑속에 머물것입니다.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pinix

2007.12.05
08:47:24
(*.72.198.85)
마음씨 따뜻하신 아우르스카님과 0님

언제 들어보아도 따뜻한 말 ~
엄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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