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태왕사신기 후속작...

도사


환인-환웅-단군시대가 후속작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시면..

그냥.. 알아지는 것을요...

대조영, 태왕사신기 등과 같은 우리 한민족의 고대사 연속극이
한민족의 봉인을 푸는데..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
태왕.jpg [File Size:89.0KB/Download:6]
조회 수 :
1851
등록일 :
2007.12.02
00:09:11 (*.6.153.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346/a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346
목록

코난

2007.12.02
00:12:47
(*.58.66.166)
반가운 일입니다
댓글

전중성

2007.12.02
15:13:14
(*.147.183.52)
더이상 안나올겁니다. 봉인을 푼다고 말씀하셨는데 정확히 봉인을 푼다라기보다는 하나의 징조라고 보는게 더 어울리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미 태왕사신기 및 대조영을 마지막으로 올해 마지막 천손의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가 될것입니다..
만약 환인 단군시대가 드라마가 나온다고하면 더이상 그건 드라마가 아니라 순전히 판타지극으로 전략될 가능성이 높구요..고구려시대도 겨우겨우 전설과 그나마 남아있는 고문서를 기준으로 픽션과 더불어 만든건데..그이전의 단군 환웅 환인 드라마라....그리고 만들시간도 이젠 없고 태왕사신기준비하는데 3년인가? 4년인가 걸렸다는데..그냥 알아지는게 아니라 님의 바램이 그렇게 알아지는것으로 믿게끔 만들어졌다는게 맞는 말일것입니다..
댓글

돌고래

2007.12.02
15:59:28
(*.17.213.140)
어짜피 지금 하는 사극도 대부분 역사적인 사료에 기반해서 만든게 아니고 대부분 소설에서 따와서 만든것이라 역사적인 고증도 제대로 안됀 드라마 입니다.
대조영이 고구려 망하기전 대당항쟁을 하는 것부터 전 드라마 껏습니다. ㅋㅋㅋ
차라리 그럴바엔 판타지로 태사기 처럼 만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ㅎㅎ
댓글

도사

2007.12.02
16:32:38
(*.6.153.119)
환인-환웅-단군시대 역사극은 당연히 판타지입니다.

북두칠성까지 가서 촬영이 가능한가요???

판타지이기 때문에..시나리오만 나오면 빨리 만들수도 있습니다.
댓글

전중성

2007.12.02
18:16:05
(*.147.183.52)
다시말하지만. 이젠 환웅 단군시대 드라마를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태사기도 저 만주 발판으로 원래 찍었어야 했는데 중국이 거부했고 이런저런 작업때문에 4년?맞나?이라는 시간이 걸렸었는데 단군 환웅시대라고 하면 그 넓은 땅덩이라 하며 세트 방대하고도 광활한 그 작업을 분류하고 정리하는데 하는데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를까요??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지금 2008년 이후 분명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건 틀림없습니다. 그변화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가하니 드라마나 찍을 상황은 아닐것입니다..
댓글

조강래

2007.12.02
19:19:21
(*.210.224.190)
태왕사신기는 역사를 신화 판타지아로 만들었고
일본자금으로 만들어서 저는 안 봅니다.
꼭 환인 환웅 단군 까지는 안 가더라도
대륙삼국에 대해 조명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도사

2007.12.02
20:30:58
(*.6.153.119)
환인-환웅-단군시대 역사극이 나오나 함 지켜보자구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21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9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21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92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13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8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0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71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53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0272     2010-06-22 2015-07-04 10:22
9790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1932     2021-02-20 2021-02-20 12:06
 
9789 차크라를연다는것이갖는의미1 사랑해효 1932     2015-12-04 2015-12-04 00:04
 
9788 인류 스스로가 경계해야 될 사항 [6] 조가람 1932     2014-11-01 2015-07-18 18:12
 
9787 신나이 십계와 십악십선 유전 1932     2012-11-29 2012-11-29 09:43
 
9786 안녕하세요^^ 초딩국사 1932     2012-01-05 2012-01-05 17:03
 
9785 [윤회 이야기] 수련이야기 - 제왕호법 - 천상에서 맺은 인연으로 인간하세, 인도통일 아소카 왕, 수문제 양견, 명태조 주원장으로 윤회한 사람의 이야기 대도천지행 1932     2011-12-09 2011-12-10 23:00
 
9784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 ~~~~그런끝 말고 12차원 1932     2011-02-28 2011-02-28 16:14
 
9783 수준높은 최고의 명상법 [2] 광성자 1932     2005-04-04 2005-04-04 00:11
 
9782 만약 [2] 푸크린 1932     2003-09-28 2003-09-28 18:32
 
9781 깨달음디자이너TV 유튜브 채널 - 해방된 상승 확장된 의식으로 가는 길을 단순화하기(오로라 레이) 베릭 1931     2023-09-13 2023-09-13 23:03
 
9780 사건을 덮고자 거짓으로 새로운 이슈만들기 전략전술= 예전 정권은 북한소행으로 물타기하고, 이번 정권은 일루미나티 소행으로 물타기? 왜냐. 실체를 밝힐수 없으니까. [2] 베릭 1931     2021-07-08 2021-08-06 07:04
 
9779 악(惡)의 기법(技法)에 주사(做事) [2] 구구 1931     2011-10-20 2011-10-21 11:40
 
9778 "美, 러시아에 英 핵정보 제공 합의" [1] [5] 12차원 1931     2011-02-06 2011-02-07 00:41
 
9777 발표와 토론 수업 자기 소개서 내용 [2] [34] 미키 1931     2010-04-05 2010-04-05 03:47
 
9776 인디언 도덕경입니다. [2] [5] 베릭 1931     2010-02-23 2010-02-23 10:05
 
9775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1931     2008-09-03 2008-09-03 02:33
 
9774 외계인23님은 외계인이었을 때 얼굴 어떻게 생겼을까? [11] 사랑해 1931     2007-10-05 2007-10-05 10:41
 
9773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1931     2007-05-24 2007-05-24 10:20
 
9772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2] [4] 유영일 1931     2005-03-10 2005-03-10 22:02
 
9771 제로포인트가 바로 스타게이트이자 블랙홀이다. [1] 라마 1931     2003-07-24 2003-07-24 00:1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