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번의 실패에이어 두번째로 엔키의 에너지를 초대하고 잠이든날 나는 새벽에 깨었다.
시계를 보니 4시32분이었다.
인터넷을 켜고 구글에서 엔키를 검색하였는데 아래의 동영상을 만났다.
 
 
위의 동영상을 따라 네이버 까페를 찾았는데 내면의길이라는 네이버 카페였다.
 
 
나는 그곳에서 로사리오를 만났다.

그리고나서 엔키와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엔키의 에너지를 만났다.

왜 인간모양의 형상을 만들면서 그 능력을 제한하여 결과적으로 인류를 갇히게 하는 결과를 만들었는가?
라고 가이아킹덤이 물었습니다.

엔키는 딱 한마디만 하였습니다.
저는 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

물의 신답게 물에 관련지어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잘못을 한 어린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인류에게 오해받는 것이 불편하고 억울하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로서 인류는 온전하게 하느님의 뜻으로 창조되었다는 정설이 사실로 굳어진 셈이 되겠습니다.
지난날 온전한 하느님의 피조물이 아니라고 말한 가이아킹덤의 말은 오늘날자(2014.10.5)로 수정합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엔키와 닌키가 인간모양의 형상을 만들었으며 그 형상에 사난다님이 공여한 영이 들어가서 인류가 탄생하였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다만 왜 인류의 능력을 제한하여 복본의 길을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뜻이라고 겸손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98
등록일 :
2014.10.05
08:29:46 (*.60.247.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423/7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4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17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26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5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89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08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1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5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5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4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9606     2010-06-22 2015-07-04 10:22
6581 개독 모나리자 1594     2008-09-07 2008-09-07 14:14
 
6580 아이디를 바꿉니다. 오택균 1594     2008-08-03 2008-08-03 14:21
 
6579 아무리 좋은 진리라도 소귀에 경읽기라면 [3] 사랑해 1594     2007-10-04 2007-10-04 15:46
 
6578 지구변혁과 네사라 [6] 미카엘 1594     2005-11-23 2005-11-23 19:43
 
6577 화씨911 개봉극장들 [3] file 이기병 1594     2004-07-21 2004-07-21 16:43
 
6576 창조주는 [3] 유민송 1594     2003-11-11 2003-11-11 09:05
 
6575 우주와 지구의 역사 (5) 기원전 480,000년~100,000년 베릭 1593     2017-05-12 2017-05-12 22:23
 
6574 마음 아팠던 적이 있었겠지요? [3] 오택균 1593     2007-11-01 2007-11-01 20:30
 
6573 채널링~ [3] 이미숙 1593     2007-03-17 2007-03-17 09:32
 
6572 무는 있다 file 엘핌 1593     2006-01-01 2006-01-01 13:25
 
6571 적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김진욱 1593     2005-05-12 2005-05-12 17:58
 
6570 메시지 다이제스트(11/23) [6] [3] 아갈타 1593     2004-11-25 2004-11-25 14:06
 
6569 수행을 떠나야 아니면 집에서 장사를 해아 무엇을 할질 모르겟어요 [6] [36] 2030 1593     2002-08-25 2002-08-25 21:49
 
6568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1592     2017-05-31 2017-05-31 06:27
 
6567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코드가 있다는 말을 듣고 명상을 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1592     2014-09-02 2014-09-02 18:35
 
6566 맨뒤의 여자가 떠나고 다른여자가 온다. 복본이 곧 10천무극의 길이다. [2] 가이아킹덤 1592     2014-04-12 2014-04-12 14:40
 
6565 다음세대를 이끌어 주어야 ! [2] file 가브리엘 1592     2009-05-12 2009-05-12 15:07
 
6564 삼성 예인선 고의로 ? [4] 조강래 1592     2007-12-17 2007-12-17 09:16
 
6563 라일락니 보고 싶어요 ㅠㅠ [2] [1] 사랑해 1592     2007-09-21 2007-09-21 09:18
 
6562 채널링에 대하여 오성구 1592     2006-08-05 2006-08-05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