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사람들을  희롱하려고 외계인인 척 행동하는데 나름의 근거도 없이  외계인 같이 보여지는 것 뿐이에요.  
근거도 없는데 외계인이란 것을 토로한 것도 아닐 뿐더러 왜 이렇게 실없이 믿어버리게 되버리며 그걸 따질필요도 없이 확신하게 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외계인23이란 이름 지을 때 별 뜻 없이 외계에 관심이 많아서 지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사람들은 술수에 빠지게 되는 거죠? 외계인이 아닌데 이름보고 외계라 무작정 판단 하는 거요...
아무튼 잣대가 없는데   티끌하나 상황에 관련없는 말 한 마디 언급 안 한 사람을  맹목적으로 믿어버리는 거요.
여기 사람들은 영적으로 맑은  순진한 사람인 거 같습니다.
조회 수 :
1178
등록일 :
2007.09.10
13:17:10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15/c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15

이승윤

2007.09.10
17:53:15
(*.213.168.124)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하다가 가끔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외계인 23 님이 진짜 외계인인지 가짜 외계인인지는 잘모릅니다. 그래도 제생각엔 진짜인것 같습니다. 외계인23 님은 인간 김주성이란분 몸안에 있으시다고하네요[이것또한잘모름] 아무튼 글올리는사람은 김주성씨 이지만 생각해서 적어라고 하는 것은 외계인 인것같습니다 .이것이 토탈워크 인가?. 음 아무튼. 외계인 23 님은 다른 사기꾼들과 다르게 열정적인것같아요 그리고 미르카엘님의 댓글을 보니까 김주성님은
정모에도 여러번나왔대요. 왠만한 사기꾼들은 컴퓨터로 말한다음 사라지죠
김주성님은 정모까지 나왔고.뭐. 김주성님이 말하시는 모든말이 내면에서
나오는 생각일지 모르나.진짜로 외계인이 토탈워크를 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거일수도있잖아요?? 신이 아닌 이상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을올릴때 헛점이있으면 가짜라는게 금방 들어나겠지만..외계인님은 때가되면 알게될꺼라고
얼버무린다고 하던데요. 그건 지구인 스스로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지구의 운명은 지구인이 정하는거겠죠.and god 그리고 이곳사람들은 영적으로 맑고
순진합니다. 그리고 좀 지혜로운것같습니다. 맞고 아니고를 잘 분별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결론은! 외계인23님이 진짜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수없다! 신과.외계인.김주성 만 알수있어요! 그러니까
딱부러지게 외계인이 아니다라는말은 안맞다고 생각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6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5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7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7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3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9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2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5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3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197     2010-06-22 2015-07-04 10:22
13242 "무한[無限]"의 개념 요약 신영무 1201     2003-04-06 2003-04-06 10:11
 
13241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201     2003-04-23 2003-04-23 13:14
 
13240 마음을 저에게 주세서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저는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1] 本心 1201     2003-07-27 2003-07-27 12:29
 
13239 안타깝군요. [1] 메타트론 1201     2005-09-11 2005-09-11 03:52
 
13238 강인한씨 개소리는 그만해주십시요 만월 1201     2005-12-11 2005-12-11 14:36
 
13237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1201     2006-08-26 2006-08-26 07:29
 
13236 일반상대성이론 검증으로 UFO가 지구를 왔다갔다가능? 김지훈 1201     2007-04-16 2007-04-16 22:52
 
13235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file 한성욱 1201     2007-05-27 2007-05-27 11:26
 
13234 윤회 돌고래 1201     2007-06-03 2007-06-03 00:24
 
13233 도데체 진실은 무엇 인가요...? [1] 조항록 1201     2007-09-05 2007-09-05 00:39
 
13232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1201     2007-12-07 2007-12-07 00:10
 
13231 신 II[자작시] [1] 연리지 1201     2008-05-07 2008-05-07 09:51
 
13230 겉멋만 들어가지고 맨날 쓰잘떼기 없는 내용만 올리는 사람들. [1] 정유진 1201     2011-04-02 2011-04-02 13:34
 
13229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1201     2017-03-29 2021-08-10 01:29
 
13228 블라디미르 푸틴의 세계에 보내는 편지! 아트만 1201     2023-12-28 2023-12-28 11:21
 
13227 중국의 피라밋 [5] 푸크린 1202     2003-10-04 2003-10-04 23:16
 
13226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202     2004-02-19 2004-02-19 09:40
 
13225 2005년 새해의 혜성 인사. file 박남술 1202     2004-12-16 2004-12-16 19:00
 
13224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202     2005-12-21 2005-12-21 13:50
 
13223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02     2006-01-03 2006-01-0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