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명의 본질은 관찰과 증명으로 통한 것이 아닌 마음의 피어남으로부터 알 수 있다.

관찰 증명은 이미 그 본질의 드러남 즉 유희의 증거가 될뿐이다.

그것은 자신으로부터 나오지 못함을 뜻한다. 즉 무언가가 대상이 존재하여야

그 대상이 최소 자기 자신이라야 가능한 방법이다.

그것은 하나의 존재방식이며, 그것은 두려움을 기반한 것이 아닌

유희임을 알때 그 존재방식은 영원성을 가지게 되며, 유일무이한 하나의 존재방식으로

존중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 모두 소멸한다.


느낌으로 시작하여 존재상태를 완성하고 그 존재상태에서의 모든 호기심은

! 은 ? 로 변화된다. 그때 함께 작용하는 것이 "意心"인데

의심이란 마음의 피어올라 그것이 곧 뜻(생각의 본질적 측면)이 된다는 것이다.

그 뜻 중의 수많은 방향중 하나가 의로운 마음과 의심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 뜻이 의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모든 순환고리를 넘어 승화하게 되는 돌아가는 과정을 거

치게 되더라도 그 한자리 한자리 0 포인트가 자리 잡게 되어 그 안에서 다시 발심이 가능한데,

그 뜻이 의심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모든 순환고리를 파괴하게 되어 창조의 펼쳐짐이

더이상 드러나지 않고, 그 의심하는 마음의 마음또한 소멸하게 된다.

그것이 정말 필요할때가 있으나, 그것이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명의 본질을 가게 될때에 각자의 선택이지만, 먼저 편안하고, 빠르고, 기쁘게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환고리를 넘어가 승화하는 결과물이나 순환고리를 분열시켜 파괴하게 되는 결과물이나

과학적입장이서의 드러남은 같다. 즉 발심의 방향이 어떻게 흐르던 그것이 사랑이냐,

두려움이냐를 기반을 두던 드러남에 같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조회 수 :
996
등록일 :
2007.05.19
13:18:16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897/d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897

청학

2007.05.19
19:10:46
(*.112.57.226)
연역법 귀납법의 차이?
원인과 결과의 순환고리?
남녀의 심리분석?
왕자와 거지의 심리?
화장실 갈때와 나올 때의 조건?

네 발심과 의심은 이렇게 두 에너지의 순환고리에서 발생하는 상황적 조건이라고 봅니다. 발심은 양이며 사랑이라고 보통 말하며, 의심은 음이며 두려움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가능하지요!~
그런면에서 발심과 의심은 두려움과 사랑의 대립의 색다른 표현방식이며 선조들의 지혜라고 보여지네요!~

좋을 글 ㄱ4

청학

2007.05.19
19:29:18
(*.112.57.226)
남자는 여자를 대할 때 발심을 대하기에 의심을 잠시 잊어버리만 여잔 남자를 대할 때 의심을 간직한 발심의 매력에 자신의 의심을 잠시 기만당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3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1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3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34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1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84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98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1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0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3924     2010-06-22 2015-07-04 10:22
17018 메시지? [1] [33] 이태훈 3668     2002-06-03 2002-06-03 18:22
 
17017 저에게 지혜를.... [2] ozma 3284     2002-06-03 2002-06-03 22:34
 
17016 무의식적 내적에고 2030 3264     2002-06-04 2002-06-04 06:15
 
17015 종교의 탈을쓴 아눈나키의 비밀 [5] 獨向 4495     2002-06-04 2002-06-04 16:59
 
17014 김세웅님이 답글주신것에 대해서 [2] [40] 광자인간 3943     2002-06-04 2002-06-04 17:41
 
17013 [뉴스] “CIA도 9·11테러예방 중대실수” *.* 3610     2002-06-04 2002-06-04 23:58
 
17012 월드컵 1승의 확대해석! [9] 이태훈 3554     2002-06-05 2002-06-05 03:11
 
17011 긍정적인 생각 ...? [1] 닐리리야 3502     2002-06-05 2002-06-05 22:42
 
17010 네사라가 다가오고 있다는 또하나의 확신... [83] 엄마... 4468     2002-06-06 2002-06-06 04:33
 
17009 선악을 구분하는 그대는... [1] [1] 닐리리야 3755     2002-06-06 2002-06-06 17:48
 
17008 To Be, Or Not To Be ... [36] 니나노 4079     2002-06-06 2002-06-06 18:29
 
17007 느낀다. [2] 닐리리야 3313     2002-06-06 2002-06-06 22:33
 
17006 뭐? 이 세상이 게임판이라구여? [7] [3] 광자인간 3581     2002-06-07 2002-06-07 00:59
 
17005 모두 함께 [2] [7] 푸헤헤 3398     2002-06-07 2002-06-07 12:44
 
17004 ++인간 과 극참셩존 의 차이점 비교++ [7] syoung 3785     2002-06-07 2002-06-07 20:33
 
17003 그리스도의 재림과 인간변형의 정확한 시기 [6] 2030 3718     2002-06-07 2002-06-07 21:30
 
17002 2002.06.04 [1] 이방인 3774     2002-06-08 2002-06-08 19:09
 
17001 용기.. [3] 닐리리야 3730     2002-06-09 2002-06-09 09:29
 
17000 [re] 진선인의 실천은 가장 근본적이며 지고지순한 것입니다. [8] 한울빛 3746     2002-06-10 2002-06-10 13:47
 
16999 [re] 언제나 감사드리며....... ...... 3075     2002-06-10 2002-06-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