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간혹 책에서 보면 예수는 다른 지구의 인간들과는 달리 다른 외계로부터 이미 깨달은 상태로 뽑혀서 왔다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리고 명상책들에서 예수를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는 깨달음과 사명을 이미 부여받고 왔다고 할 수 있는데..
부처도 그런가요, 부처에 대해서 그런 말은 별로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부처도 외계에서 사명과 깨달음을 예지받고 온 인물인지.. 아니면 지구에서 자기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사명을 이룬 것인지 궁금하네요..

사실 원래 히말라야, 티벳 등지에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지식들과 사람들이 있고 부처와 예수도 그 등지에서 수행을 했다고는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냥,, 부처도 예수만큼 지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인데, (물론 대부분의 깨달음 책들은 서양에서 나온 것이니만큼 예수에 대한 언급이 많지만)  부처에 대해서는 외계나 사명에 대한 얘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조회 수 :
2637
등록일 :
2006.11.18
01:44:45 (*.6.153.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653/d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653

pinix

2006.11.19
09:02:25
(*.41.61.22)
석가부처님도 깨달음과 사명을 부여받고 오신 분이십니다.
부처님은 자신이 깨달음을 얻은것은 이미 아주 오래 전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이미 오래전에 깨달음을 얻으셨고
다시 깨달음을 얻으신것이며 깨달은 성인들이 그와같이 다시 올때는
영적인 상태는 이미 전에 깨달음을 이루었기 때문에 육체 상태를 그에 맞게 재 조율 하는 일 입니다.

부처님과 예수님이 다른 점은
예수님은 애초에 타락 - 일반 사람들과 같이 영적으로 낮은 진동의 영역으로 추락하지
않았다는 점이고 그런 길을 선택하지 않고 천상의 상태로 그대로 있었던 점이고
부처님은 그러한 낮은 진동의 일반 사람의 영역을 경험하시고 다시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점이 다른점 입니다.

불경에 보면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이전에
천상에서 천인들의 회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불법을 효율적으로 펼쳐지기 위해서 어느 나라에 태어날것인가?
어떤 부모 아래서 태어날것인가 등
천상의 회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풋내기

2006.11.20
00:08:02
(*.6.153.140)
우리도 예전에는, 깨달은 영혼들이었을 텐데 지구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나 봅니다.
예수와 부처는 그에비해 지구에서는 신선한(??^^;) 영혼이었나 보네요..
그들은 아무래도 구도자의 사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48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59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0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0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37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1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0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96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5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019     2010-06-22 2015-07-04 10:22
14726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4] 가이아킹덤 1870     2018-11-13 2018-11-16 16:39
 
14725 우주구원 프로젝트의 결말 [12] 조가람 2645     2018-11-11 2019-02-26 15:48
 
14724 성자 바바지의 육신을 벗기 얼마 전 남긴 말 바람의꽃 1765     2018-11-08 2018-11-08 22:32
 
14723 그리스도 의식의 여러분 속에서 태어납니다. (2/2) [4] 바람의꽃 2220     2018-11-07 2018-11-12 19:50
 
14722 "외계 문명이 보낸 탐사선, 태양계 지나갔다" 하버드대 연구팀 [2] 플레이아데스 1907     2018-11-07 2018-11-12 19:57
 
14721 그리스도 의식은 여러분의 내면에 태어납니다. 2-1 [1] 바람의꽃 1892     2018-11-06 2018-11-07 21:43
 
14720 대규모 착륙 및 공식접촉 계획에 대하여 [6] 칠성이 1904     2018-11-05 2018-11-13 17:30
 
14719 I AM의 기도문(사난다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문 입니다) [1] 바람의꽃 2259     2018-11-01 2018-11-01 23:31
 
14718 [인간이란 무엇인가?] [3] 하지무 1873     2018-11-01 2018-11-01 20:50
 
14717 세계적인 대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한국 컨퍼런스! 11월 10일~11일 바람의꽃 2223     2018-10-31 2018-10-31 21:18
 
14716 미릌님, 수호천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10] 칠성이 2128     2018-10-29 2018-11-02 11:59
 
14715 새로운 우주로의 갱신과 외계인들 [7] 칠성이 2360     2018-10-27 2018-10-29 15:10
 
14714 차가움과 뜨거움의 차이 가이아킹덤 1576     2018-10-27 2018-10-27 21:09
 
14713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체널링의 개념 하지무 1597     2018-10-27 2018-10-27 16:14
 
14712 자신의 체널에 확신이 없을 때는 [8] 가이아킹덤 1862     2018-10-25 2018-10-30 16:36
 
14711 [창조주 3] [5] 하지무 1899     2018-10-24 2018-10-25 11:33
 
14710 맞습니다, 바람의꽃님. 로보토이드와 영이 없는 인간은 동일합니다. 칠성이 1544     2018-10-24 2018-10-24 04:04
 
14709 수호천사에 대하여.... [4] 미르카엘 1671     2018-10-22 2018-10-23 15:40
 
14708 천사, 도깨비, 외계인, 그것이 알고싶다!! ^^ 미르카엘 2596     2018-10-22 2018-10-22 17:39
 
14707 인구조절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7] 칠성이 1927     2018-10-21 2018-10-24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