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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낀바가 있다

그것은 나를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그렇다...나는 백수에 다가 사회부적응자로써 여기 왔었음을 인정하고 또 시인한다

조회 수 :
2015
등록일 :
2006.10.10
20:00:45 (*.75.165.8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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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9095

Eugene

2006.10.11
03:48:27
(*.198.237.139)
영무님. 모자라는 제 소견이지만,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시작이라 배웠고 경험 했습니다. 이제는 님께서 걸을 수 있는 단계에 왔다는 뜻이겠죠. 손잡고 같이 걸어 가야죠 ^^

날아라

2006.10.11
05:47:15
(*.232.154.239)
그것이 바로 깨달음입니다. 별개 아니죠...
저도 종교와 UFO, 영성 쫓다가 아까운 청춘을 허송세월 보냈습니다.
이제야 정신차려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하시는 일이 잘 안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전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요즘 괜찮습니다.

Eugene 님도 한번 뵙고 싶네요...
어느정도 비밀을 밝혀낸 분들끼리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유승호

2006.10.11
12:38:34
(*.117.84.173)
참 댓글 보면 어이없네.. 신영무님이 어떤 마음인줄 착각하는 구나..

두분다 신영무님에게 배우셔야 할 분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머리에 겹이 많아서 인식하기도 힘드시겠지만,,,


eugene님과 날아라님은 이미 신영무님 생각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ㅡㅡ;

참.... 방향도 없이 지금만 유지하려고 하니,,, 미래는 두렵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그러니 발전이 없지..

자신이 걸어가야 하는데 자신이 자신의 발목잡고 다른 사람 발목 잡는 것도 모르니...참........




제가 장담하지요. 네사라 일어나고, 은하연합 착륙합니다.

이번생이 어차피 마지막이니 죽기전에 보고 가시길..

날아라

2006.10.11
19:36:03
(*.232.154.239)
참 말씀도 다혈질적으로 잘 하시네요 ^^* 인디고 특징이죠

구석

2006.10.11
20:51:38
(*.154.34.183)
날아라님 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다른 깨달음으로 진보되는 내가 되길....

날아라

2006.10.11
20:52:28
(*.232.154.239)
네~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유승호

2006.10.11
22:49:31
(*.117.84.173)

내가 인디고 였던가? 님한테 처음듣는 소리네요..ㅎㅎㅎㅎㅎ

나 아닌데~~~인디고 아닌데~~~ㅋㅋㅋㅋ

날아라

2006.10.12
04:12:13
(*.232.154.239)
자칭 인디고가 되가고 계십니다. ^^ 님은 지금 착각으로 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유승호

2006.10.12
12:39:02
(*.117.84.173)
ㅎㅎㅎㅎ. 이런걸 인디고라고 하는구나..ㅋㅋㅋ

그럼 님은..바보 하세요..ㅋㅋㅋ 바보가 되어가는 중이시니까요..

근데 바보가 나쁜게 아니니 그리 걱정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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