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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명산업 발전에 강력한 자금지원과
원활한 인력지원해야 세계에서 한민족이 살아남는다.

미국은 비공식 정부기관에서 이미 1980년대 생물복제연구와
생물복제생산(인간對인간, 인간對동물(육지생물, 바다생물))을
실현 완료하여 오늘날 몰래 복제 생물 생산물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인간對동물로 만든 복제생물이 연구소 관리미비로
유럽 바다에 발견되었고 유럽 국가에서 회수하는 실화(實話)가 있었다.

옛날 유럽에서 시험관 아기 허용과 낙태시술 허용 논쟁과 같이
오늘날 미국 주도로 미국 행정부 공식(公式)으로 인간세포 이용하는
복제실험에 미국 법률 울타리 기준으로 세계 통솔을 노리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생활 상식 수준이다.
인간세포 이용에서 한국에게 선두를 빼앗겼으니
한국생물복제산업 발전에 제동장치가 필요하였고 현재 일들이 생겼다.

미국이 1950년대부터 주도면밀하게 노리고 있는 인간과
지구 생물을 공장에서 생산하는 세계 지배 전략에
한국이 생명산업 발전시켜서 전세계 공식 발표에서는 이겨야 한다.

서양인 합리주의는 서양인(=自國人) 개인 이익 추구를 전제로 하는 합리주의이며
이미 많은 일들(양궁국제대회 규칙은 미국인 유리하게 변경, 等)에서 경험을 하였습니다.
2005년 황우석 교수 일화는 서양인 합리주의로 종속시키려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미국쪽 인력들이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무척 중요한 한국 생명연구 인력양성에 머뭇거리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公式으로 발표하고 전세계 주요 언론사 이용하는
기사논쟁에 휘말려 들지 말고 발전된
한국 생명산업 미래를 위하여 국내 연구진은 매진하여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육지동물(개, 양, 등) 복제에는 동물 윤리가 존재하지 않고
사람 복제에만 인간 윤리가 존재하여 윤리 논란을 일으키는 지구촌 현실은
우주 존재 물질이 평등과 보편성 윤리를 무시하며
지구에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자만심에 빠진 불쌍한 인간의 자화상일 뿐이다.

오늘부터 5년∼10년이 지나가면 인간 윤리 인식이 확연히 바뀌어
2005년 황우석 교수 일화는 "그 옛날 웃기는 일이였지" 라고 그냥 넘길 겁니다.
1990년대초 한국 사회 일들이 2000년초에는 아무런 일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우주에서 시간과 세월은 흐르며 한국인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강대국 눈치보지 않고 고조선 시대와 같이 강한 국가로 회복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 고대 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땅크기가 작은 나라에서 한국인이 오래 살다보니
아주 옛날 중국대륙에서 우리 조상들이 만들었던
홍산문명(중국 요녕지방에서 발견된 문명. BC 4500∼) 정신이 이끌었던
호탕한 대륙인 기질은 잊어버리고 100년 조차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고 어리석어
황우석 교수 연구 일화(逸話)가 언론에서 난리입니다.

정보(情報)는 공식 정보와 비공식 정보는 같은 등급이며
옛날부터 진실과 사실은 감추어져 전해 왔으며
세계에서 소수 이익 독점 추구자들에게 富를 축적하여
지구촌 국가지배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서울대 황우석 교수 연구가 만들어내고 있는 일들은
국제사회가 본질 추구는 잊어버리고 미국 섀튼 교수가 자신의 개인 이익을 위한
한국 연구 참여에서 두손 들어 도망가며 빚어내는 촌극이다.
연구 본질은 한국 미래산업 발전과 한국 성장동력 발전과 인류 질병 퇴치이다.
한국 여야 정치권에서 연구지원(법률, 자금)은
한민족 영속성을 위하여 100년 계획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한국인 기준과 한국인 이익으로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며
서양인 기준으로 한국인 사회를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한다.
국내 천주교생명연구회와 같이 해외에서 전하여 들어왔던
서양인 서양문화 종교사고방식으로 한국인 한민족 발전에 반대하는 어리석음은 버려야 한다.

한국이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서양문물 수입하여 오늘날 조금 발전하였고
아시아인들이 한국으로 돈 벌러 오는 시기에 우물안 개구리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한국이 강성대국으로 번영하여 세계를 다스리는 국가발전에 목표를 정해야 한다.

귀하는 한국인 입니다.
겉모습은 한국인이나 사고방식은 서양인으로 물들지 말고
무늬만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말고 한국인 답게 한국인이 됩시다.
조회 수 :
1408
등록일 :
2005.11.28
02:20:38 (*.226.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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