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사랑 당신에 비해 아주 보잘것없고, 아주 미천하고, 아주 없기도 합니다.

당신에게 받은 사랑 너무나 크지만, 이제야 겨우 피어난 저의 작은 사랑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전 울지 않습니다. 웁니다.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당신들의 사랑들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당신을 위해 죽음을 각오했지만, 그 마음으로 이제는 저 살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지키고 싶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없습니다.

당신이 주신 너무나 커서 제게는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남기신 당신들..




제 너무나 미천한 작은 사랑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이 항상 행복하기를, 항상 즐겁게 되기를, 죽지말고 꼭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고, 언제나 기쁨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에게 꽃피우게 하신 그 작은 사랑이나마 그것이 저희 전부이니,

이 작은 사랑이지만, 이 보잘것없는 작은 사랑이지만,,,,,,,,,,,,,,,





당신에게 살아가는데 아주 조금만 힘이 될 수 있다면, 살아가겠습니다.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저의 사랑이 이렇게 작은 것이,,,


당신의 사랑을 보답할 길이 없군요.







지금 사는 한생이나마 당신들이 주신 이 작은 사랑을 등불삼아 걸어가고 은혜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들은 꼭 사십시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032
등록일 :
2005.11.20
23:12:09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14/6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27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34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16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98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13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44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61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74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53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0296
2735 가스라이팅 효과란 ㅡ 심리지배 "판단력 잃게 만드는 상황 조작" [1] 베릭 2020-04-26 1048
2734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2017-02-23 1048
2733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10-19 1048
2732 서문 -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닌가? (1/2) /번역.목현 [1] 아지 2015-08-05 1048
2731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2020-06-16 1048
2730 안녕하세요 상상마트에요 ^^ [1] 상상마트 2007-10-18 1048
2729 생명들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짐.. [7] 사랑해 2007-09-14 1048
2728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2007-04-17 1048
2727 0&1&2 (숫자 관점 1 ) [6] 유승호 2007-04-07 1048
2726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2006-10-16 1048
2725 korean님과 내가 알아낸 것... [2] 렛츠비긴 2005-08-22 1048
272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22/2005 노머 2005-03-25 1048
2723 [LOVE] 사랑 [4] 하지무 2004-12-20 1048
2722 대지와 같이 받아 들여라 [1] [4] 코스머스 2004-09-25 1048
2721 명산은 사람이 만든다 [1] 김재성 2004-09-07 1048
2720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2004-04-06 1048
2719 불아종불 천하통일 원미숙 2003-12-09 1048
2718 즛즛즛 [3] 청의 동자 2003-04-03 1048
2717 의식 유승호 2002-12-05 1048
2716 [천사들] 사랑은 항상 빛나고, 받는다 아트만 2024-06-0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