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시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이 글을 씁니다. 이 방면의 선배님들은 그냥 어린아이 재롱으로 보아주십시오.

저는 오랫동안 불교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였고 십수년 전부터 한마음선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UFO나 영성문제에는 관심둔지 오래 됐으나 여기와 같은 영성사이트를 들어온 것은 한 1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행성활성화커뮤니티에 인연맺은 것도 몇달밖에 안됩니다. 이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어떤 주기 또는 계획에 의해서 변화를 하게되고 그 주민들도 이동을 해야하는데 변화된 상승한 지구 테라에 살든가 신선이 되어 고진재가 되든가 3차원 다른 행성으로 가든가 등의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테라로 가는 길을 말하려고 합니다. 5차원이라고 합니다. 테라의 모습은 도솔천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모습은 도솔천을 연구하시든가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 나오는 테라의 모습을 참고하십시오. 테라로 갈 사람들은 수백만이라고 합니다. 물론 변수가 있습니다. 테라는 깨달음을 위한 별입니다. 부처가 되는 중간 별이란 말입니다. 깨달음에 관심없고 부처를 원하지않는 분들은 다른 별로 가겠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깨달음의 길에 든다고 하누리의 신은 말합니다. 자 이제 여러갈래의 길을 살펴봅시다.

1.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입니다. 내면의 부처를 믿고 부처가 되고자 수행하는 분들의 길입니다. 가장 쉬운 가르침을 펴는 분이 한마음선원의 대행스님이 아닌가 합니다. 대행스님은 영계의 대사이시다가 이승에서 10년 고행후 다시 육신부처가 되신 분인데 이미 입멸하셨다고 어느 눈밝은 도인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고스란히 남아있고 우리 가슴에 그대로 살아계시니 입멸여부는 상관없습니다. 아직 길을 못잡으신 분들은 빨리 인연을 맺도록 권해드립니다.

2. 예수님을 따르는 분들입니다. 그분이 가르치는 하나님이 우리 마음이라는 것을 믿고 진실하게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교회에 다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모르고있는 것 같습니다.

3. 하누리의 신도 진리를 가르칩니다. 밀레니엄바이블의 진리를 따르십시오. 하누리의 주인장이신 박승제님과 인연을 맺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4. '빛의 시대 영성의 시대'에 나오는 작전테라의 메시지는 천상의 주재자들이 주는 메시지인데 천상의 주재자는 상승마스터(부처와 대보살)와 대천사 천사의 무리들입니다. 이 메시지에 공감하는 분들도 테라로 가기로 예정된 분들이라 합니다. 작전테라의 메시지를 처음부터 읽어보고 공감이 가면 그대로 따르십시오.

5. 그밖에 제가 알지 못하는 수행단체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면의 창조주를 믿고 사랑을 키우는 단체들이겠지요. 사랑과 진리보다 기수련 위주로 수행하는 사람들은 신선이 되어 고차원 우주로 갈 것입니다.

테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슴에 사랑를 키우고 내면에 귀기울이고 내면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입니다. 사랑이란 내면의 창조주를 믿고 일체 현상에 두려움이 없으며 진리를 위해서 일체를 희생하겠다는 신념만 있으면 됩니다.  즉 이해를 따라 진실을 외면하지말아야 합니다.
이상은 제가 알고 느끼는 것이니까 공감하지 않으시면 버리십시오. 그리고 모두 원하는 바에 따라 소원성취하십시오.
조회 수 :
1183
등록일 :
2005.06.16
07:18:48 (*.33.70.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20/8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0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1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2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3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0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2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3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8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7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282     2010-06-22 2015-07-04 10:22
12856 [기사] 외계인, 지구인을 보고 있다 (上) [21] 대도천지행 2541     2012-05-09 2012-05-18 00:11
 
12855 [윤회 이야기] 만물에는 영이 있다 - 식물 꽃의 정령, 정월렴의 환생 [29] 대도천지행 1939     2012-05-09 2012-05-09 08:48
 
12854 [단독특보] 임박 - 중국공산당 중공 해체, 중국민주화, 파룬궁 탄압중지 명예회복 대도천지행 1870     2012-05-08 2012-05-09 17:00
 
12853 1997년 방송된 초현상 라디오 쇼 [1] [3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     2012-05-08 2012-05-08 23:16
 
12852 [수련 이야기] 말에는 인연이 있네 대도천지행 1679     2012-05-08 2012-05-19 03:05
 
12851 [수련 이야기] 천상인간 천지지행(2) - 낡은 우주의 빛발은 더 이상 없어, 우주 중 물질과 정신의 부패변이 대도천지행 1730     2012-05-08 2012-05-08 20:32
 
12850 [수련 이야기] 천상인간 천지지행(1) - 하늘에서 자유롭게 [1] 대도천지행 1587     2012-05-08 2012-05-08 20:32
 
12849 옥타트론, 무동금강의 도형 [5] [32] 옥타트론 2229     2012-05-07 2012-05-08 00:45
 
12848 아버지를 찾아 하나되기를 바라며 한소절 불러봅니다. [3] [32] 별을계승하는자 1778     2012-05-07 2012-05-08 16:24
 
12847 가이아킹덤님 [4] [29] 대도천지행 1812     2012-05-07 2014-12-24 15:25
 
12846 섭리로 보는 역사의 흐름 여명의북소리 1584     2012-05-07 2012-05-07 16:34
 
12845 개별을 모르고서는 전체를 모릅니다. [1] [29] 옥타트론 1672     2012-05-06 2012-05-06 22:00
 
12844 겨우 색깔이나 말하자고 적은 글은 아니죠. [1] 옥타트론 1690     2012-05-06 2012-05-06 22:06
 
12843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2216     2012-05-06 2012-05-06 17:34
 
12842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000     2012-05-06 2012-05-06 10:37
 
12841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562     2012-05-06 2012-05-06 02:21
 
12840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650     2012-05-06 2012-05-06 02:16
 
12839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586     2012-05-06 2012-05-08 01:27
 
12838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533     2012-05-06 2012-05-06 00:01
 
12837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842     2012-05-05 2012-05-0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