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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리를 갈구하는 이미 준비된 많은 분들이 '하나 둘' 모여 가는것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아무리 멋진 '진리'를 보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헛된'망상'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진리는 '나'를 변화시키는 '불씨'가 되어
자신의 삶을 '좌절과 덧 없음'에서 '기쁨과 열정'으로 바꿔나야 합니다.
그 기쁨과 행복이 자신을 통해 흘러넘쳐 주변과 이웃으로 번지고,사회로 번져서
우리 모두가 '하나' 라는 진리를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이제 지켜보고, 기다리고, 미적거리며 관망하는 '우리'는 놓아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으로 채우고, 조화로운 지혜로 우리가 할수있는 작은일들을
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한꺼번에 위대한업적을 만들순없습니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작은일'들만 할수있을뿐....
테레사수녀의 말처럼 '나는 단지 한번에 한 사람만을 껴안을수 있었다는...'
그 진실한 말이 우리를 깨어나게 합니다.
그리 대단하지 않아도, 그리 장엄하지 않아도,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비교없이 당당하게 우리가 할수있는 '작은것'들을 창조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당당함을 선포하고, 자신을 신뢰해야합니다.
그리고 '뜻'이 있는 사람들과 모여 '제대로된 열정'으로 채워야 합니다.
서로의 지혜로 서로를 깨어나게 하고 서로의 진동수를 높여야 합니다.
이제 구경꾼이 아닌, '주도적인 창조자'가 되어 삶의 체험을 즐겨야 합니다.
분산된 힘으로 서로를주시하고, 비판하는것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제 머리로만 깨닫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물리적인 현실까지도
'제.대 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에겐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원리를 알고, 자신을 되 비칠수 있는 '겸허한 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조의 근원과 연결된 '창조자'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첫번째 삶의 열망, 진리에로의 열망이 그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면
이제 열정적인 '창조자'임을 선언하십시오. 그대 자신에게...
우리의 잠재된 능력을 이제 어덯게 사용해야하는지...
그대들의 부엌에 준비된 '재료'들이 무엇인지 살피고, 요리법'을 배우십시오.
우리는 '요리하는 법'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먼저 우리들 각자의 요리가 풍요롭고 맛있는 '만찬'이 되어 나오면 우리는
함께 '요리법'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수있는'사랑'의 시작이 되리라....

그대안의 신성께 '인사'합니다.
그대의 깨어남을 '축복'한다고....




조회 수 :
1167
등록일 :
2005.02.19
01:36:29 (*.82.9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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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5.02.19
10:01:12
(*.162.127.100)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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