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999년에 스웨덴에서 한 사람이 파충류외계인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과 파충류외계인이 한 이야기를 번역하여 간략히 줄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것은 라서트파일이라는 이름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저희 파충류 외계인들은 성경에서 나쁜 용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6500만년 전 쯤 공룡이 살았을 때 프로키온에서 온 휴머노이드외계인들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우주에서 온 파충류외계인들도 지구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지구의 구리를 무진장 탐냈습니다. 그래서 프로키온외계인들과 분쟁을 겪게 되었고 그들을 멸하려고 핵폭탄비슷한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6500만년전 투하된 이 폭탄때문에 공룡을 비롯하여 많은 생물이 멸종하였고 지구상에 살던 외계인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 후 이 두 종족은 지구에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수백만년동안 그들은 멸종되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공룡의 대부분이 멸종했지만 두 다리를 가진 파충류는 계속 진화하여 동굴속에서 살았고 나중에는 문명을 이룩하였습니다. 150만년전 알데바란에서 온 흰 피부를 가진 휴머노이드외계인들은 영장류유인원을 급속도로 진화시키기를 결정했습니다. 엘로힘이라 불리던 이들은 지구에 살고 있던 파충류종족과 분쟁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6차례나 인류의 문명을 멸종시켰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자기들별로 들어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316
등록일 :
2004.01.10
09:22:07 (*.252.1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12/e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0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8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0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1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2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8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8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0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2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210     2010-06-22 2015-07-04 10:22
15593 외계인과의 접촉 [1] 유민송 1307     2003-09-20 2003-09-20 09:10
 
15592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1307     2004-12-12 2004-12-12 10:15
 
15591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김의진 1307     2005-12-11 2005-12-11 02:37
 
15590 혼란의 시대, 메시지 식별법 [2] 이희석 1307     2006-02-09 2006-02-09 02:20
 
15589 뇌파훈련을 통한 삼매 경험하기 박홍준 1307     2007-04-06 2007-04-06 10:24
 
15588 통합3 [1] 통합 1307     2007-06-04 2007-06-04 23:44
 
15587 외계인 23님...지구적 문제는 지구인들이 스스로.... 도사 1307     2007-09-11 2007-09-11 19:55
 
15586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1307     2014-04-14 2014-04-14 17:31
 
15585 빙의 뜻 [1] 베릭 1307     2020-04-26 2020-04-26 18:44
 
15584 여러분이 없으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1/1) – 성모님의 메시지 아트만 1307     2021-06-28 2021-06-28 19:22
 
15583 죄송하지만 이런 글 올려도 될까요? 뭐지? 1307     2021-07-14 2021-07-14 15:10
 
15582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1307     2022-03-27 2022-03-27 00:05
 
15581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308     2002-08-28 2002-08-28 01:35
 
15580 채널러 [1] mu 1308     2002-08-28 2002-08-28 18:11
 
15579 드디어 우리 동네에도 켐트레일이... [2] 홍성룡 1308     2002-12-21 2002-12-21 14:42
 
15578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1308     2003-01-23 2003-01-23 18:40
 
15577 나는 존재한다(5) [1] 유승호 1308     2003-07-21 2003-07-21 23:50
 
15576 영성모임공용사이트 최정철 1308     2003-08-20 2003-08-20 08:40
 
15575 2월 20일 저녁 6시부터 10분간... 김일곤 1308     2004-02-20 2004-02-20 16:45
 
15574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308     2006-03-10 2006-03-1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