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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이아킹덤님의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마컨 글도 읽습니다.

아무튼 전 빛의 지구에 최신 글이면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존재는 자동 그리고 능동과 수동중에 어떤 상태입니다.

저는 이 자동에 비논리라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예컨데, 자동인 신이 창조하여 이 창조물이 능동 상태 혹은 능동과 수동이 혼재하는 상태라면 어떠한가.

그런 미지의 가설을 사고하며 시간이 갈수록 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잠이라는 단어에는 정체모를 태초에 뉘앙스가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자면 아득하고 광활한 무엇을 느끼죠.

그러나 잠을 자면 인간은 피아노의 건반으로 된 계단을 한 칸씩 오르고

오도독하는 것이 시끄럽지만 계속 올라서 깨닫는 게 망각입니다.

조회 수 :
2299
등록일 :
2013.01.26
20:15:44 (*.21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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