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떤 물체를 육체의 감각기관으로 보앗을때 내면의 생명까지 느끼지는 못하죠
망치에도 의식이 잇다 말해도 망치에게 인사를 할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없죠
분명 망치의 원자분자는 나름대로 의식을 갖고 잇는데 말이죠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식은 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체적 구조를 이루는데 기꺼이
협조하고 잇죠
  죽은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의식수준이 어떻든 각각의 물질은 저마다의 감각과
   창조를 즐기고 잇음니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결코 자신을 이해할수 없음니다
육체가 의식의 일부분이지 의식이 육체의 일부분이 아님니다
   바꿔서 나는 무한하며 나의 잠재력에 한계가 없음니다 무지로 인해 인의적 한계를
  만들엇을 뿐임니다  이를 테면 외적 에고만이(육체) 자신이라 여기며 자신의 능력을
  무시함니다 그러나 진실은 부인할수 잇지만 바꿀수는 없음니다

외적에고와 관련하여 물질세상을 언급할때 위장이라는 표현이 적당함니다
육체는 실재가 선택한 위장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죠
위장도 실재지만 그 위장속에는 보다 위대한 실재 즉 형태를 만든 생명이 깃들어 잇음니다
육체의 감각이 위장을 지각하는 이유는 그것이 고도로 전문화된 방식으로
위장에 동조되어 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태속의 실재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종류의 주의력과
육체 감각이상의
매우 정교한 기능이 필요함니다
.........../
조회 수 :
4233
등록일 :
2002.06.01
15:01:06 (*.59.86.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758/5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7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8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5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6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9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0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3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7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1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821     2010-06-22 2015-07-04 10:22
16070 지성에 대한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9     2006-03-02 2006-03-02 16:29
 
16069 모임 즐거웠습니다. [10] 장영수 1259     2006-05-08 2006-05-08 07:32
 
16068 쉘던이 캘리포니아로 이사 한다는거 같군요. [2] 돌고래 1259     2006-08-17 2006-08-17 01:34
 
16067 가버나움에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259     2007-04-30 2007-04-30 16:30
 
16066 새로운 삶( 체험 10번째 이야기) [1] file 흐르는 샘 1259     2007-05-20 2007-05-20 12:16
 
16065 마음 속에 있는 백신 프로그램. [2] 허천신 1259     2007-09-23 2007-09-23 23:22
 
16064 조가람에 대한 2차 답변 ㅡ유전영향 받은듯한 태도일세? [5] 베릭 1259     2020-04-26 2020-04-30 08:02
 
16063 새로운 세상의 여명 아트만 1259     2021-12-02 2021-12-02 22:46
 
16062 [re]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조 일 환 1260     2002-08-27 2002-08-27 10:25
 
16061 추석을 횡성에서 ^*~ [3] 소리 1260     2002-09-04 2002-09-04 11:08
 
16060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260     2003-02-21 2003-02-21 16:05
 
16059 저녁엔 초컬릿을 먹지 맙시다! 절대루! 나물라 1260     2004-04-09 2004-04-09 10:50
 
16058 하나님의 장남은 한국. 차남은 인도. 막내는 중국! [1] [2] 원미숙 1260     2004-07-06 2004-07-06 21:46
 
16057 영화 '웨일라이더' [2] file 비네스 1260     2005-09-02 2005-09-02 15:39
 
16056 반갑 습니다~~~^^ [2] 박준영 1260     2006-05-05 2006-05-05 17:32
 
16055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1260     2006-06-17 2006-06-17 10:22
 
16054 현실과 영성 사이에서. [1] 델타트론 1260     2007-05-23 2007-05-23 11:55
 
16053 질문) 이들은 누구인가요? [1] 청학 1260     2007-08-21 2007-08-21 17:24
 
16052 바다에서 file 연리지 1260     2007-08-22 2007-08-22 17:59
 
16051 오마이뉴스에서 최다 찬성 기록한 어느 시민이 보는 문국현 [4] 박홍준 1260     2007-09-03 2007-09-03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