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용기.....

 

밥그릇 용기?

 

반찬그릇 용기?

 

된장 용기?

 

똥 오줌 용기?

 

영기가 잘못쓴게 용기?

 

물론 아니다...

 

용기는 사람의 이름이란다.....

 

해방후

 

그리스도 의식이 충만하여 마치  방언하듯이  자신의 뜻을  혀바닥에 담아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교회를 세운자이다...

 

이자는  충만한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착각했는지 사기를 쳤는지...내 알바는 아니지만...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환자를 일으키고 낫게하여

 

당시 박태선 장로교를 능가하는 세력을 후에 키웠다...

 

박태선 장로교가 했던 방식 그대로 대 부흥회를 자주 열어 이런 그리스도의식 쌩쑈를

 

거침없이 보여주어 콩깍지를 상대방에게 잘씌워   교회의 재산을 불리면서

 

키웠다...

 

게다가 사교회식으로 되었는데....  그 재산이 엄청나지니....

이제는  아들들이  재산싸움을 시작했다는둥  사기범 느낌이 나는 행위를 많이해

고발당했고 조사를 받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식이 충만해  앉은뱅이 일으키고 환자들을 회복시키는 자가

 

자신은 어떠한가를 봐라....

 

 

 

 

 

 

파킨스병에 갑상선 암까지 걸리니 아들끼리 재산싸움과 주식투자 몇백억?이게  현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14

 

 

여기서 그는 과거 개척교회시 치유로 여러사람의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파킨스병에 갑상선 암까지 걸려 못 고치고 있다...

 

스스로 그리스도 의식이 충만한 자가 왜 저렇게 되었는가?

 

무엇 때문에 스스로 기적을 행하지 못할까?

 

무당들은 상대를 치유하거나 볼줄 알지만 자신은 못본다...

 

 

무엇이 다른가? 아니 그것보다 못하지 않은가?

 

 

그리스도의 의식이 충만한 자가 어찌 자신의 몸에 병들을 줄줄이 굴비처럼 달고 다닌다...

 

볶음회의 인터넷 감시팀은  뭐하고 있나....자신들 교주가  저렇게   앉은뱅이도 고쳤는데

스스로도  못 고치고  암걸리고  파킨스병까지 걸려  혀도 꼬이고 바둥바둥 떨고 다니는데....

 

 

 

조회 수 :
1935
등록일 :
2012.09.22
08:05:20 (*.140.245.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4237/5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42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929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01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90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64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830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27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29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40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24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7078
6434 [정밀 분석]프랑스 정부가 공개한 UFO 파일 -『外界기원說을 숙고해 볼 시점』 [32] file 하얀우주 2007-04-28 1945
6433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2007-08-26 1945
6432 사탄의 만행 [2] 모나리자 2008-09-07 1945
6431 아름답다…새가 비행기에 칠 만큼 [41] 자하토라 2011-10-27 1945
6430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 동시에 공존한다( 칭하이무상사 광팬에게) [5] [32] 베릭 2012-04-10 1945
6429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성계시광(聖界時光) - 천상의 세계 대도천지행 2012-05-29 1945
6428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2021-07-14 1945
6427 예멘의 아사비야(Asabiyyah)는 어떻게 지정학을 바꾸는가? / 세계운송로의 목줄을 움켜쥔 안사르 알라 아트만 2024-02-07 1945
6426 [집단] 제정 / 드래곤족 아트만 2024-06-10 1945
6425 아눈나키 종족들이 뉘우치고 다른 어둠의 존재들이 깨달음의 우주주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강무성 2002-07-26 1946
6424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박남술 2004-06-29 1946
6423 날아라님의 혼과의 계약서 [7] 유승호 2006-10-12 1946
6422 10월 통합 모임 후기(나는 보았다.) [4] 연인 2006-10-24 1946
6421 깨달음과 다차원 [1] 김경호 2008-08-11 1946
6420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NULL 2010-02-03 1946
6419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2011-09-15 1946
6418 만월까지 5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6 1946
6417 치유와정화를 해보며 [1] 조약돌 2012-01-05 1946
6416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2012-11-03 1946
6415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여러분은 이 우주의 법칙을 어길 수 없습니다 아트만 2024-06-04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