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이것은 총우주연합에 전달 되기를 목적으로 게시하는 글 입니다. 또 저는 이를 마지막으로 이 빛의 지구 싸이트에서의 활동을 종료하니 회원님들의 댓글은 의미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우리 위대한 영의 많은 자녀들 중 한명으로서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글입니다.
특히 현재 총우주연합에 복귀해 계실 것으로 예상되는 "코드 23님" 과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함대" 는 반드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요약>

1. 제안 : 우주법정 활성화

2. 요청 : 썩은 사과들의 축출


<취지>

우선 본 제안과 요청을 이 빛의 지구 싸이트에 올리게 된 취지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총우주연합에서는 2007년부터 각 은하들의 연맹들을 규합하여 지구와 관련된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으며, 이에 대해 지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의사를 표명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에서야 뒤늦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최근까지만 해도 총우주연합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고 다만 은하연합 정도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은하만 해도 100경 km 가 넘는 엄청난 규모이며, 이런 은하들이 약 천 억 개나 모여 있는 광대한 우리 우주에서 하나의 연합을 구성할 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던 것이죠.

그러다가 금년에 들어서야 2007년 하반기 당시 한국인으로 잠시 walk-in 하셨고 이 싸이트에서는 "외계인23" 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코드 23"님이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들을 통해 비로소 총우주연합의 존재에 대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이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활동했다는 것은 총우주연합이 평소 이 싸이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지금 올리는 이 글도 읽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우주연합에서 지구를 돕고자 하는 근본 취지는 "우리 우주 전체 시스템이 집결된 지구의 파급효과" 로 알고 있습니다.
그 취지가 어떤 것이든 지구와 우리 우주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저는 이를 환영하고 지지하는 입장임을 밝힙니다.

이것은 제가 지구의 공개적인 인터넷 web 을 통해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입니다. 총우주연합에 계신 분(들)과의 접촉이 허락된다면 다음부턴 직접 대면하여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조회 수 :
1676
등록일 :
2012.03.11
17:32:51 (*.54.85.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5547/e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55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0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0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1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62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78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0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23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38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16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6391     2010-06-22 2015-07-04 10:22
12653 이번 허리케인피해로 250억달러의 재산피해와 네사라... [2] 김성후 1244     2005-08-31 2005-08-31 11:52
 
12652 제 3의 눈 열기 수련.[White Magic] file 비네스 1346     2005-08-31 2005-08-31 13:49
 
12651 이제는 신경을 안쓰는 것이 어떨련지요. [2] 윤가람 1214     2005-08-31 2005-08-31 22:35
 
12650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1007     2005-09-01 2005-09-01 03:45
 
12649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1120     2005-09-01 2005-09-01 11:58
 
12648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1251     2005-09-01 2005-09-01 19:06
 
12647 일기 [2] [33] 김영석 1499     2005-09-01 2005-09-01 23:46
 
12646 꿈속의 일... [3] 렛츠비긴 1218     2005-09-02 2005-09-02 07:44
 
12645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987     2005-09-02 2005-09-02 09:35
 
12644 영화 '웨일라이더' [2] file 비네스 1101     2005-09-02 2005-09-02 15:39
 
12643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익명란에... 렛츠비긴 1070     2005-09-03 2005-09-03 10:39
 
12642 회원탈퇴입니다.. [1] 렛츠비긴 1524     2005-09-03 2005-09-03 20:22
 
12641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것들 고릴라 1038     2005-09-03 2005-09-03 20:47
 
12640 (신나이의) 자유와 규제에 관한 구절들.... [10] [35] 이광빈 2011     2005-09-03 2005-09-03 22:43
 
12639 아눈나키랑 좀 친해지면 어때요? [2] file 메타트론 1717     2005-09-04 2005-09-04 14:05
 
12638 아눈나키는 우리의 거울? [5] [40] 골든네라 1994     2005-09-04 2005-09-04 14:37
 
12637 기억을 잊고.(2004.6.1) [2] 유승호 1035     2005-09-05 2005-09-05 04:00
 
12636 카트리나에 대한 폭로 [1] [2] 메타트론 1747     2005-09-05 2005-09-05 14:31
 
12635 허리케인 카트리나 - 변화를 위한 촉매 (시렌느 펜들턴) [1] 이주형 1594     2005-09-06 2005-09-06 00:13
 
12634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1134     2005-09-06 2005-09-06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