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회고하면 마법 때문에 세상이 바뀌는 게 있다.

존재의 기억과 앎이 바뀌고, 비물질계와 물질계에 진리가 바뀐다.

 

바뀐 세상에 불행한 창조물과 온갖 창조물이 있다.

그들은 바뀐 것을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마법이 사라지면 무엇인가를 알아챈다.

제각기 무엇인가는 구원하기에 헛됐다.

 

────────────────────────────────────────────

 

진실과 거짓, 현상에 원인은 무엇인가.

'진실'은 인지구조에서 인지한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할 확률이 높은 것이 아닌가?

'진실'은 의식에서 인지한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할 확률이 높은 것이 아닌가?

 

예컨대, 사고가 있을 수 있는 요인에 뇌가 있어서 사고가 가능한가...뇌가 아닌 다른 요인 때문에 사고가 가능한가.

혹은 의식이 비물질이기 때문에 물질과 관계없이 사고가 가능한가?

 

그렇다면, 내가 연고한 고대어는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인간이 진리를 알아가는 방법은 헛됐을 수도 있다.

 

도대체, 신에 유무에 진실은 무엇인가.

 

어찌 되든, 수행자는 반드시 미지의 가능성에 진실과 거짓을 분별해야 한다.

그리하여 언젠가 있는 것을 구원하면 좋다.

조회 수 :
2119
등록일 :
2011.10.14
20:06:31 (*.37.147.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7233/d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7233

광명의빛

2011.10.14
20:23:06
(*.246.77.190)

단정하듯 말하지 마시오 마치 모든것을 아는냥 논리에도 안맞는 글을 적는 이유가 무엇이요? 나서고 싶은 에고때문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도대체 무었이요? 망상적인글을 적는것응 자제하시오

유렐

2011.10.14
20:26:33
(*.37.147.41)

님은 댓글을 자제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4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2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2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6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5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8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2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2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6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368     2010-06-22 2015-07-04 10:22
12541 연민(憐憫) file 임지성 1242     2005-10-18 2005-10-18 19:49
 
12540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1079     2005-10-18 2005-10-18 20:30
 
12539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177     2005-10-19 2005-10-19 16:19
 
12538 “또 허리케인…” 美·중미 공포…‘윌마’ 최고등급 세력확장 file 박남술 1317     2005-10-19 2005-10-19 19:00
 
12537 자본주의의 추악한 실상 [12] 이광빈 1650     2005-10-20 2005-10-20 12:31
 
12536 영매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 존슨 의 그림의 진실(필독) [9] file mr.right 4137     2005-10-20 2005-10-20 16:59
 
12535 공명(共鳴) [1] file 임지성 1338     2005-10-21 2005-10-21 18:07
 
1253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1172     2005-10-22 2005-10-22 23:01
 
12533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1422     2005-10-23 2005-10-23 13:03
 
12532 채널링이란 무엇인가? [5] file 임지성 1623     2005-10-23 2005-10-23 16:53
 
12531 부시대통령 '최대 실세' 칼 로브 기소 임박 박남술 1315     2005-10-24 2005-10-24 16:26
 
12530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1286     2005-10-24 2005-10-24 17:48
 
12529 익명게시판- 부활을 기다리며... [2] 초록길 1044     2005-10-24 2005-10-24 17:50
 
12528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1070     2005-10-24 2005-10-24 19:49
 
12527 카푸치노한잔 어떨까요? [3] 하지무 1524     2005-10-25 2005-10-25 11:36
 
12526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3 [13] 하지무 3330     2005-10-26 2005-10-26 02:25
 
12525 체니 부통령이 '리크 게이트' 중심 인물로 부상 [3] [2] 박남술 1642     2005-10-26 2005-10-26 16:18
 
12524 지구에는 대재앙이 필요하다 [7] 지구여정 1637     2005-10-26 2005-10-26 23:53
 
12523 노머님께 [1] 오성구 1131     2005-10-27 2005-10-27 15:20
 
12522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92     2005-10-27 2005-10-27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