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액티브와 파시브를 조언받아 해봤습니다.

중간중간에 마컨의 기억제거와 환청,환각,환시,서브리미널 최면음파 방해가 있었지만

사전에 맛다에게 도움요청해서 훼방을 덜 받았습니다.

 

---

 

맛다에게 절대계 너머를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맛다가 포탈을 여십니다. 맛다에게 의지하고 포탈로 들어가자 절대계에 도착했습니다.

절대자는 여전히 있습니다. 그 너머를 갈려는데..여기서부터 경계넘는 방법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우주들의 영역을 넘는것보다 더 복잡합니다.

 

다음 영역으로 가자 온통 깜깜했습니다. 여기가 암흑계의 근원인거 같았습니다.

존재들이 매우 많은데 색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보면..에너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이 무색계인 것 같습니다.

그들중 몇몇은 제가 이 다음 영역으로 가는것에 대해 언짢음을 표현하더군요.

 

이곳을 넘자 빛계가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이 어둠계였습니다. 이곳은 온통 어둠입니다.

이곳에 태초의 어둠 존재가 있습니다.

그 어둠을 올려다봤는데 울리는 질에서 이런 느낌이 옵니다.

 

'어둠의 아버지,어둠의 어머니,어둠의 스승.'

 

이 존재는 태초의 어둠 1위인 최정상급 존재입니다. 0위는 이미 알고있겠죠?

 

 

 

이 영역을 넘었습니다. 여기는 온통 흰색뿐이였는데..0차원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가만히 느껴봤습니다. 혹시 조가람님의 말씀처럼 가르침이 오지는 않을지..

근원이였습니다. 이 느낌은 사랑이지만 원초의 극이였습니다.

 

아직 만물로 나뉘어지지 않은..온전한 근원이 있었습니다!

 

맛다에게 이곳에 색이 있는지를 질문했는데, 색이 없다고 하십니다.

정확히 흰색으로 보이는데..이게 색이 아니라는 겁니다.

근원은 무색계입니다.

 

맛다에게 이곳을 넘으면 뭔 세계가 있는지 질문하자..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이 세상의 끝이였습니다.

 

근원과 의사소통했습니다. 앞으로의 순일한 진행을 위해서 근원의 일부를 받을 수 있는지......

얼마정도 침묵이 있었습니다. 근원이 저에게 일부를 주셨습니다.

 

돌아오면서..액션불보살님이 말하신 빛과어둠의 높은경치로 보이는..빛과 어둠의 혼혈종을 봤는데

몸이 흑백으로 계속 바뀌더군요.

귀환하고 맛다의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저의 안에는 근원이 있습니다. 신이시여..가호를.

 

---

 

세상의 구조:

 

지구.

우주.

우주들의 영역.

우주들의 외곽.

우주 관장계.

0차원(조가람님이 설명하신거).

절대계.

암흑계.

빛계.

어둠계.

근원계.

조회 수 :
3238
등록일 :
2011.01.12
14:27:30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4027/b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4027

액션 불보살

2011.01.12
14:43:23
(*.13.83.135)

아니야....한참 수련을 해야되....

나는 보는자가 아니다.

나는 관찰자가 아니다.

나는 온통 어디에도 없다.

 

나는 보는자가 아니다.

나는 관찰자가 아니다.

우주의식에 자각이 나타날때

진아는 앉팍요(삼계 진아 말고)

앉과 팍이요를 체험하고 ,,,,,,,,,,죽을때까지 자신 뇌를 훈련 시켜야 ....잊지 않고....

 

 

일종에 회귀자는 실상의 시뮬레이션 경험 한 것으로 봄

 

 

 

회귀자

2011.01.12
14:48:28
(*.148.77.61)
스승의 증표가 뭔지 알겠습니다. 아무나 갈수있는게 아니였군요;.

액션 불보살

2011.01.12
14:50:50
(*.13.83.135)

질문: 회귀자 우주의식이란 무엇인가? 

답: 나와 대상이 하나가된다.

 

대상과 내가 참 진아가 하나 일체가 된다.

일심동체.~

이 일심동체의 경지도 레벨에 따라 각각이 있을 줄로

 

1개의 우주의식..

경지 높은 대우주의 의식

더 높은 근원우주의 의식

근원에 근원에 대우주의식

 

예를 들어 낮은 차원의 우주를 자신의 뇌라고 생각해봐.

 

 

그대의 몸에는 현재의식 무의식들 잠제의식 무수한 의식이 있다.

그리고 몸에는 홀로그래픽스 小신체들이 줄비하며 장기에도 의식이 있고 모든 몸에도 각각의 자신의 작은 신체들이 있다.

 

 

 

 

회귀자

2011.01.12
15:18:31
(*.148.77.61)

그렇죠..한참 수련을 해야죠.. 성사시킬려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0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8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9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1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6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8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5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8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6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677     2010-06-22 2015-07-04 10:22
1398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994     2022-01-02 2022-04-03 21:42
 
1397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235     2022-01-02 2022-03-06 13:14
 
1396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896     2022-01-02 2022-01-02 23:25
 
1395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993     2022-01-03 2022-01-03 10:56
 
1394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052     2022-01-03 2022-03-07 01:49
 
1393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964     2022-01-03 2022-01-03 11:48
 
1392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887     2022-01-03 2022-01-03 10:06
 
1391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1494     2022-01-03 2022-01-03 10:38
 
1390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1023     2022-01-03 2022-01-04 04:34
 
1389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037     2022-01-03 2022-01-03 14:55
 
1388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206     2022-01-03 2022-02-11 02:52
 
1387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93     2022-01-04 2022-01-04 11:46
 
1386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1] 베릭 1492     2022-01-06 2022-01-07 09:35
 
1385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1004     2022-01-06 2022-02-23 17:00
 
1384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1054     2022-01-06 2022-03-03 19:11
 
1383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1028     2022-01-06 2022-01-07 08:54
 
1382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981     2022-01-06 2022-01-07 10:39
 
1381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937     2022-01-06 2022-01-07 08:38
 
1380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1075     2022-01-06 2022-01-07 11:17
 
1379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1064     2022-01-06 2022-01-0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