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담:  들어왔습니다.


CM:  좋은 저녁입니다, 아담.


일들이 당신들이 알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끝내는 것이 다소 시간이 걸릴 테지만, 정말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관점에서는 지연들이 있는 것으로 보일 것인데, 그러나 정말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작전을 단기간에 완수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고, 그것은 미니 스타시스가 끝난 후, 발표들의 시간에 명확해질 것입니다.


다음에 일어나게 될 것은 갑작스럽지만 미묘한 것이 될 것입니다.  평화와 안정이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염려하지 마세요, 시간이 없으며, 여기와 거기 사이의 길이 순탄하고, 돌들과 자갈들이 제거되었거나 제거될 것입니다.


어둠의 자들의 권력이 부서졌으며, 남은 자들이 낡아버린 길 위에서 습관적으로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들은 압박이 없어진 것을, 빛이 밝아오는 것을 느낍니까?  오, 예, 이루어야 할 일이 아직 있으며 ...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길의 매 걸음마다 싸울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바위들을 밀어 올리는 동안 더 이상 총알들을 피할 필요가 없는데, 땅이 고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안 있어 당신들은 당신들을 가라앉히려는 관성보다는 당신들과 일하는 추진력을 가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참을성이 보상을 받는 데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날들에 깊은 주의를 주세요, 그리고 당신들의 기억 속에 이 체험을 간직하세요, 당신들이 나중에 쉬는 시간에 그 모든 것을 살펴보기를 원할 것이고, 그것에 경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굴레 속의 당신들의 시간이 마지막 끝으로 오고 있고, 다시는 결코 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새로운 세계로 밝아오는 빛을 볼 때 이 마지막 순간들을 맛보세요.


굿 나잇Good night.


***


포럼에서 캔데이시가 오늘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Candace:  우리의 남한 독자들이 오늘 당신들 시간으로 새벽 3:45경에 남한에서 울린 공습 사이렌에 대한 무언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까?  GLP 웹사이트에 글을 올린 어떤 사람이 한국에 친척을 가지고 있었고,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후속 글로서, 나의 큰 조카가 군 연락관인 그의 친구와 얘기했습니다.  그 친구는 3시 45분경에 레이다가 NK로부터 SK로 향하는 전투기들과 폭탄들로 보이는 것의 큰 무리를 포착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곧 이것들이 전투기가 아닌 새들의 무리들로 결론이 났으며, 그러나 피해가 있었고, 민간 방어체계가 서울과 다른 근처 몇몇 도시들에서 사이렌을 울렸습니다.  모든 이들이 긴장의 촉발 상태에 있습니다."


캔데이시:  새들BIRDS이라고!!!!  만약 사이렌이 울렸다면 무슨 이유가 주어질까요?  스타 함대들Star Fleet이 거기 상공에 있으며, 새들BIRDS이라고?  모르겠습니다.  나의 호기심은 서울과 근처 도시들로 공습 사이렌에 대한 원인으로 새들을 탓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현대식 레이더가 새들과 전투기들 사이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사실은 인터넷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으나, 나는 캔데이시의 추론에 동의하는데, 아마도 어떤 행동이 있었을 테고, 일부 병영에서 사이렌이 울렸을 것이지만, 그것들이 GF 함대들에 의해 중화/증발되었을 것이므로, 그 결론이 일반적인 새들로 돌려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현재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대한 두려움 속에 있으므로, 지구가 은하연합 함대들의 철저한 방어 아래 있다는 것, 전쟁이 지금 지구상에서 끝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의 창조자 아들, 크라이스트 마이클과 그의 팀은 지금 해외에 파견된 미국 군인들을 그들의 집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으며, 위의 업데이트는 이것을 더욱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GLORY TO OUR CHRIST MICHAEL ATON AND HIS WONDERFUL TEAM AND THE GALACTIC FEDERATION'S STAR FLEET!]


---------------------------------------

현재 한반도 상공에서는 은하함대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중재 역할로서 말입니다.

조회 수 :
2045
등록일 :
2010.12.09
12:40:45 (*.11.48.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6610/3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66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43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49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43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13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34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81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79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91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74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2538     2010-06-22 2015-07-04 10:22
5274 아쉬타 - 니비루 행성, 보여지는 선택. [1] nave 2199     2011-04-19 2011-04-19 16:45
 
5273 여러 것들이 증명돼다 유렐 2199     2011-07-27 2011-07-28 00:00
 
5272 삶의 중심. [3] 루 피 2199     2011-11-29 2011-11-29 18:16
 
5271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2199     2012-04-26 2012-04-27 01:16
 
5270 우주 과학과 블랙홀 여행의 한계성 그리고 의식의 상승 [2] 조가람 2199     2013-06-19 2013-06-20 17:25
 
5269 A curiosity whoami 2200     2007-09-14 2007-09-14 04:19
 
5268 이젠 이 주제가 공론화 되길 원합니다. [11] 농욱 2200     2007-12-06 2007-12-06 17:20
 
5267 마계..광음천. 옥타트론 2200     2009-07-30 2009-07-30 11:26
 
5266 유동규 유동규 작심 폭로.."이재명, 김문기를 몰라?" "정진상·김용, 유흥주점서 접대" [3] 베릭 2200     2022-10-24 2023-04-20 21:51
 
5265 정말 거짓 채널링 글이 많아서 직접 해봐야지 안되겠습니다. [2] [2] clampx0507 2200     2011-04-05 2011-04-06 11:59
 
526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200     2012-06-16 2012-06-16 20:16
 
5263 무동의 일상생활 [1] 무동금강 2200     2012-12-03 2012-12-03 21:21
 
5262 영성계 불협화음에 대해 논의 (2009년 김경호님의 글)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00     2015-09-19 2015-09-19 22:41
 
5261 빛의 일꾼들도 간과하는 진실들... [3] 바람의꽃 2200     2018-08-04 2018-08-07 10:19
 
5260 바로 잡아야 할 것들 [1] 조강래 2201     2007-11-28 2007-11-28 13:37
 
5259 空과 無에 대해 [8] 농욱 2201     2007-12-04 2007-12-04 11:19
 
5258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본 순환 흐름. [1] [3] 유승호 2201     2010-06-21 2010-06-21 19:06
 
5257 36가닥의 dna 12차원 2201     2011-07-17 2011-07-17 17:32
 
5256 맨인블랙 영화와 스타트랙/진실은 여기에 있다.( 다음 아고라 자료 ) [1] [30] 베릭 2201     2011-10-08 2011-10-08 14:28
 
5255 `Stay Hungry Stay Foolish` [3] [26] 별을계승하는자 2201     2012-05-15 2012-05-1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