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
아래내용은 가이아킹덤이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내용을 빌루삠루나로부터 받고
일련의 순서를 적어 본 것입니다.
이상신의 졸업을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봐 적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이원성의 실험에서 살아남아 상위자아와 합일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신졸업의 해설
이상신의 졸업이 필수다.
이상신의 졸업이란 상위자아와 만나는 일과 같다.
이상신의 졸업을 위해서는 인류가 세디스티즘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디스티즘의 극복은 다른말로 이원성의 실험을 졸업함을 의미한다.
세디스티즘의 극복은 해마를 사랑하면 된다.
해마를 사랑하는 일은 거대세력의 힘을 이겨내는 일이다.
거대세력의 거짓정보를 이겨내고 참 진리를 찿아 나아가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기위해서는 진리를 보는 눈을떠야한다.
그리고 눈을 뜨기위해서는 업을 소멸해야한다.
업의 소멸은 사랑이다.
지극한 사랑만이 업을 소멸시키고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그래서 사랑이 중요한것이다.
사랑은 양주기능천운동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일과 중생을 섬기는 사랑이 같이 일어나야 한다.
노자가 깨달음을 얻고 눈을 떳으나 공간창조에 의해 형성된 에너지장에 머무르는 이유가 아직 눈을뜨지못한 중생과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이 아직 이상신의 졸업을 하지못하였기 때문이라고 가이아킹덤은 보고있다.
이상신의 졸업은 그래서 중요하고도 필수적이다.
순서
나와 내 이웃을 사랑한다.
지극한 사랑으로 업을 소멸시킨다.
진리에 눈을 뜬다.
해마를 사랑한다.
세디스티즘을 극복한다.
이상신을 졸업하여 참 하느님을 만난다.
상위자아와 합일을 이룬다.
.
2017.2.1.가이아킹덤
조회 수 :
1292
등록일 :
2017.02.01
12:03:25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1236/1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12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0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1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2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3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39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3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2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98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7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230     2010-06-22 2015-07-04 10:22
12786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2] 여명의북소리 2419     2012-02-02 2012-02-04 02:22
 
12785 외계인들과의 대면시 겪게 되는 현상 [4] ShittingBull 2056     2012-02-01 2012-02-03 00:32
 
12784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1650     2012-02-01 2012-02-03 13:06
 
12783 자기 몸에 칩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38     2012-02-06 2012-02-07 22:14
 
12782 채널러의 운명....... [26] 엘라 1905     2012-02-01 2012-02-01 14:25
 
12781 시간주재신 엘라 1731     2012-02-01 2012-02-01 13:54
 
12780 안드로메다인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6] 앉은 들소 1805     2012-02-01 2012-02-01 14:34
 
12779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1784     2012-02-01 2012-02-01 13:44
 
12778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232     2012-01-29 2012-01-30 20:24
 
12777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3629     2012-01-26 2012-02-08 10:56
 
12776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1971     2012-01-26 2012-02-01 23:53
 
12775 핵문제와 스타시스의 연관성 [1] [28] 베릭 1709     2012-01-26 2012-02-24 23:31
 
12774 그리스도의 사전적 의미와 영적의미 [2] [49] 엘라 2262     2012-01-26 2012-01-30 17:49
 
12773 춤 안의 춤..... [1] 엘라 1701     2012-01-26 2012-01-26 19:10
 
1277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3] 엘라 1856     2012-01-26 2012-01-26 16:00
 
12771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1907     2012-01-26 2012-02-01 01:16
 
12770 스타시스를 바라보는 개인적 관점 [4] 베릭 1959     2012-01-25 2012-02-08 11:09
 
12769 긍정의 대화법 - 책소개 [75] 베릭 2598     2012-01-24 2013-03-06 03:36
 
12768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9] [3] 베릭 2736     2012-01-24 2012-01-28 20:04
 
12767 업(業)이란 무엇인가 andromedia 2037     2012-01-23 2012-01-2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