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일하면서 뭔가 잡념이 생겨 골몰히 생각하는도중에
도를 깨우치는데 금기된 마늘이나 강장식품에 관한게 생각낫음
흔히 도를 수행하는자들은 마늘 파 부추 기타 정력을 키우는 음식이 빠굴욕구를 부추키고
수행에 도움이 안된다고 금기시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도를 수행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것이셈
그예를 보면 단군신화에 관련된 어떤글을 읽어보니 마늘을 먹고 기타 특수한 수련으로 신선이 된 웅족인물들이 나오는데
단군신화의 웅족들은 왜 신선이 되엇을까 ? 그이유를 분석해보자
지금의 도수행이니 뭐니 하는자들이 마늘과 고추등 강장식품을 먹지않아서
오히려 정반대로 성기운이라는 생명본래의 원초적 에너지등과 정기등 기운을 높여주지 못해서 자신이 신선이 되는거에 방해가 되는것은 아닐까임
그런데 마늘들을 먹은 고대기록의 웅족들은 마늘의 특수한 기운 정기를 높여주는 방법을 알앗기 때문에 마늘등을 먹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수련으로 그 기운을 높여 깨달음을 얻엇다는것라는 것이 차이라고 생각이 듬
마치 황제내시경처럼 황제가 빠굴 존내해도 사정하지 않고 성기운을 높여서 신선이 되엇다는 기록처럼
웅족들은 마늘을 먹고 성기운[원초적 에너지]를 높이고 자신들만의 특수한 방법으로 신선이 된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된것이셈
그래서 마늘등 정기를 높여주는 강장식품을 먹는게 수행의 바른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것이셈 ㅋㅋㅋ
글고 수행이란거는 불완전과 사의 극단에 정면으로 맞부딕쳐야 그 본질을 깨닫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는것이지 마늘먹어서 성욕이 높아진다고 안먹는다면 오히려 저것에는 진다라는 잠재의식인 그 나약함이 수행에 지장을 주는거라 생각하셈
번뇌를 알아야 번뇌에서 벗어날수잇고 잡념을 알아야 잡념을 벗어날수 잇다
어떤 불완전이든 철저히 해부하면 그저 그런것이셈
화엄경과 유마경에 잇는 불완전 번뇌 죽음 어리석음 분노등
도아닌것을 도로 삼아야 그본질을 알고 그속에 감춰진 진리를 알게되는것이셈 ㅋㅋㅋ

음 역시 깊숙히 관찰하면 내결론이 맞다이셈 역시 난 천재야
우둔한 자들을 깨우쳐주는 위대한 천재 ㅋㅋㅋ
고마우셈 ? 나한테 고마운줄 알아야 내가 먹고 남은것을 내려주는 단물을 먹을수 잇을거셈 ㅋㅋㅋ고마운줄 아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