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니가 부처냐 니가 에수냐 하며 조롱 했던것을 기억 합니까.

 

몇분이나 차원 상승 할까

 

당신들의 명을 거두었습니다  이런게 말하는 분들께

 

저희들또한 부처와 예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사랑과 자비 그리고 측은 한 마음으로  그대들을 봅니다

 

2012년 이후에는 알게 되겟쬬 모든 진실들을

 

 

사랑과 자비인 절대자인 뜻에 받들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사랑과 자비의 전달자로써

 

 우리는 님들을 위해 육화 하고 있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단지 님들일부가  선택한 길이 그 길이었기에 어쩔수가 없는것이였습니다

 

그때는 이미 3차원과 5차원의 경계를 넘어선 상태라 .  차원이 넘어선 관계라 도와 줄래야 도와 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하셨던말

 

아버지 하느님

 

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이들을 용서 하소서

 

사랑과 자비의 실천은 이런 것입니다

 

자신을 피박 하던 이들에게 증오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 해주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잇기에 부처나 예수가 그런 높은 위치까지 올라 갈수 가 있었던 것입니다

 

부처나 예수보다 더 높은 위치에가고 싶으시면 이들의 마음보다 더 사랑스러운 마음이어야 겠지요

 

 

존재 하는 모든 에너지중 제일 큰 에너지가 뭔줄 아십니까.

 

바로 사랑 에너지 입니다. 절대적 존재 자체가 사랑이니 그럴수밖에요  

 

 

부처나 예수님은 그런것을 알고 있는 분들이고

 

다른 분들은 그사실을 모르고 있는 그차이죠

 

----------------------------------

우주를 다스릴 마스터를 한분뽑는다고 과정 해보겠습다. 과연 어떤 분이 적합 할가요

루시퍼같은 어둠에너지를 가진자가 적합 할까요 예수님이나 부처님 처럼 사랑 에너지로 듬북 찬 분이 적합 할까요

 

---------

즉 이말에 대해 결론을 드리 자면 높은 위치로 올라가고 싶으면

사랑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그릇이 커야 된다는 애기가 됩니다

 

즉 사랑 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크기에 따라  영적 지위 순위가 정해 진다고 보실수 있죠

 

 

차원상승 우주선이 있습니다 사랑과 지비으 존재들은 모든 분들은 우주선에태우면 맨나중에

타야 합니다 설사 다른분들을 태우다 자신이 못타게되더라도

 

하지만 맨나중에 가보면 그분들이 더 먼저 와 있는것입니다

 

어둠이나 빛이나 누가 만들었을가요 바로 절대자 사랑 입니다

즉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 하다는 애기 입니다

 

어둠이나 빛을 만든 이유는 빛의 아이들을 교육 시키기 위해 만든 과정이죠

 

빛의 아기가 빛 상태가 어느 정도 인가를 보기 위함이지요 교육이 그리 중요 한것인 아니기에

 

언젠가는 알날들이 있겠지요

 

 

 

 

 

 

 

 

 

 

조회 수 :
3320
등록일 :
2011.01.25
09:20:16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8089/0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8089

네라

2011.01.25
22:03:45
(*.34.108.88)

사랑과 자비 용서는 아주 핵심적인 덕목이지요...하지만 그런것만으로 높은곳에 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권력자가 선심베푸듯이 주는 거짓 사랑 거짓 용서와 자비란게 있습니다....그런것은 지나가는 강아지도 구경꾼도 할수 있습니다...자기가 백만원이 있는데 이것 먹고 떨어져라는 식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듯 10원을 떼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온것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듯이 단지 신이 높은 곳에서 선심을 베풀듯 자비나 용서를 하려고 온것이 아닙니다...자비나 용서를 받을뿐 계속 어둠에 빠져 있어라가 아닙니다...예수는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기 들 자신에 대해서 토론하고 논쟁하길 바랬습니다....어둠의 수렁에서 끌어내기 위한 것입니다...사랑 좋습니다...하지만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전개될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은 먼저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용서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올바른 길로 이끕니다....그렇기에 예수님이 피박을 당한것이지요...성경에 이런 문구도 나옵니다...내가 너희에게 칼을 주러 왔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적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대적하게 하기 위해 왔다고 말이죠...날카로운 문제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그런다음에 사랑을 말해도 말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그것이 희생이고 참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어둠은 근원이 창조하지 않았씁니다...어둠을 행하는 여러분 자신은 근원과 하나로 사랑받아도 여러분의 행동은 받아들여질수 없는 것입니다...

아이를 너무 오냐 오냐 길러도 그 아이는 삐뚫어지기 마련이며 아이를 너무 엄하게 길러도 그 아이또한 삐뚫어지긴 마찬가지입니다...이런 것들은 사랑이 아닙니다...사랑은 희생이고 그것은 행동(의지)이며 그것은 분별이고 지혜이고,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2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3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7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5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2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6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7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1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3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882     2010-06-22 2015-07-04 10:22
15934 우리는 싸워야 한다.. [1] 토토31 1508     2022-01-12 2022-01-12 16:22
 
15933 트왕카페 댓글 [8] 베릭 1971     2022-01-12 2023-05-22 13:46
 
15932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0     2022-01-12 2022-01-14 19:40
 
15931 3부작의 Q 계획 작전 설명 / The Final Count Down ! 아트만 2862     2022-01-12 2022-01-12 11:52
 
15930 울트라마이크로 - Chip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입장 & 코로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발표 정리 베릭 2058     2022-01-12 2022-05-02 12:13
 
15929 내 안의 나를 찾기 아트만 1381     2022-01-12 2022-01-12 10:10
 
15928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1188     2022-01-12 2022-02-11 03:08
 
15927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209     2022-01-12 2022-02-11 02:20
 
15926 스승님께서는 링포체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 1484     2022-01-12 2022-01-12 08:30
 
15925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1131     2022-01-11 2022-01-11 23:20
 
15924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1348     2022-01-11 2022-01-11 23:54
 
15923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1345     2022-01-11 2022-01-24 20:18
 
15922 탈퇴합니다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3] KingdomEnd 1164     2022-01-11 2022-01-16 09:37
 
15921 [밑에 글 중요하니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베릭님과의 마찰에 대해 [4] KingdomEnd 1149     2022-01-11 2022-01-16 10:58
 
15920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1194     2022-01-11 2022-01-13 04:59
 
15919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3458     2022-01-11 2022-03-02 10:51
 
15918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1192     2022-01-11 2022-01-20 10:32
 
15917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426     2022-01-11 2022-03-21 08:15
 
15916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1253     2022-01-11 2022-01-15 10:00
 
15915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1461     2022-01-11 2022-01-1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