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블랙홀에 대한 에너지를 싯디로 고정시켜 달라는 말이 있어서 상당한 거부반응을 보였었습니다.

물리학적인 블랙홀 이야기 말고, 영적인 이야기로 진행해보겠습니다.

먼나먼 시간 이전,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부터 지금까지 창조자들이 만든 매트릭스에는 여러 형태의 버그가 있었습니다.

그 버그를 먹는 존재들을 창조자들이 따로 생성시켜 매트릭스의 완전함을 관리해 왔습니다.

타일 형태의 나무로 된 바닥을 예를 들면, 이 바닥이 세월이 지나니 틈이 벌어져 먼지가 끼고

갈수록 틈이 벌어졌다고 보면 되는데, 신(우리 우주의 관리자)은 별도의 존재를 만들어 이 틈을 커버하라고 했습니다. 하위 존재들은 잘 모르고 뛰노는 바닥은 실은 어떤 존재가 틈을 막으려고 누운 바닥(?)이었던 것입니다.

이 살아있는 별개의 바닥은 아래에서 계속 올라오는 습기와 더러운 것에 오염되었습니다.

이 존재가 부정성에 오염된 8차원 존재인 것입니다. 예견된 비극이었던 것이죠.

검정색은 몇 가지 의미가 있는 바 말해보면...

현묘의 어둠은 빛과 어둠이 생하기 전에 이원성 이전의 어둠입니다.

오행으로 말하는 물에 해당되면 지극히 현묘한 검은색에 해당됩니다.

또한 침묵의 검은색도 있는데, 이는 영성을 담당하는 존재의 검은색입니다.


그리고 빛과 반대되는 악으로 말하는 검정색도 있습니다.

다른 어둠도 있는데, 이는 구멍이 난 곳의 어둠입니다. 나무 마루에 틈이 생겨 마루 아래의 무언가가 올라오면서 보이는 어둠입니다.

이것은 좌공부에서 말하는 저계라는 기운이 아니며, 우리 우주에서의 '코드'가 아닌 다른 우주의 코드라서 지구적 개념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즉 검정색에는 4가지 의미가 있으며, 블랙홀의 검정은 마루 바닥 아래의 틈에서 흘깃 보이는

구멍의 어둠이라 하겠습니다.

이 에너지를 제어해서 싯디의 형태로 추출시키는 것은 어둠의 팔다리를 모두 자르고 에센스만 추출해서 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바닥에 드러누운 임시의 마루 바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정성에 오염되어 전우주를 혼란시키다가 세 조각으로 갈라져서 보관, 누군가 먹음, 추적 이렇게 세 형태로 처리되었습니다.

현재는 마루 바닥에 생기는 '틈'을 아예 바닥으로 만든 통짜 장판(마루바닥)으로 우주가 운영된다고 보면 됩니다.

블랙홀 에너지는 매우 위험한 요소가 많다고 하겠습니다.


profile
조회 수 :
1611
등록일 :
2022.10.21
20:52:28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6527/2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65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87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93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88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58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79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23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21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32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18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7127     2010-06-22 2015-07-04 10:22
4489 교황 [2] [4] 푸크린 1613     2003-10-18 2003-10-18 16:02
 
4488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1613     2003-04-08 2003-04-08 22:42
 
4487 전라지역 PAG모임 알림 [1] file Cheolsoo Park 1613     2003-02-24 2003-02-24 11:03
 
4486 창조자들의 메시지 (Creator's Message) / Audio File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612     2021-02-21 2021-07-14 17:41
 
4485 혹시 타로카드 강사 해주실 분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르카엘 1612     2014-08-16 2014-08-16 20:16
 
4484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612     2007-09-17 2007-09-17 15:17
 
4483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1612     2007-03-18 2007-03-18 01:03
 
4482 불쌍하군요 고릴라 1612     2005-10-04 2005-10-04 17:57
 
4481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1612     2004-09-11 2004-09-11 12:57
 
4480 암호같은건데.. 해석부탁드립니다. [2] 김지승 1612     2003-10-13 2003-10-13 00:38
 
447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612     2003-03-29 2003-03-29 11:53
 
4478 전국모임과 후기... 이주형 1612     2002-12-09 2002-12-09 12:53
 
4477 키미님 복습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아트만 1611     2021-04-27 2021-04-27 20:21
 
4476 6.25 전쟁을 통하여 확인되는 국제정치의 실상 [1] 아트만 1611     2020-07-13 2020-07-14 19:34
 
4475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5/5) /번역.목현 아지 1611     2015-09-17 2015-09-17 09:07
 
4474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타르멜란 원래 생포? TheSilverCord 1611     2013-04-24 2013-04-24 10:14
 
4473 봉신연의 나오는 나타의 하세 미키 1611     2011-04-29 2011-04-29 11:42
 
» 무동금강 -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 베릭 1611     2022-10-21 2022-10-21 23:04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무동금강 https://m.cafe.naver.com/vajrapadme/740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블랙홀에 대한 에너지를 싯디로 고정시켜 달라는 말이 있어서 상당한 거부반응을 보였었습니다. ...  
4471 한반도여 깨어나라! [8] 공명 1611     2007-11-03 2007-11-03 21:29
 
4470 이성훈님께... [5] file 선사 1611     2007-10-23 2007-10-2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