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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대기권층에 인간들의 부정적 사념이 투사되어 거대한 검은 먹구름이 띠를 형성해서 이루고 있다.......

 

  나도 이 검은 대기권층에 일조를 한 당사자 인데 ....그간 많은 분노와 두려움...부정적 에너지....등등을 투사하며 나와 나의 이웃....그리고  이 가이아 여신께  많은  검은 에너지를 투사시켰다.....

 

내가 이 지구에 온 것은 수십만년 전 이었는데  그간 많은 생명체 형태를 띠면서  가이아께 긍정적인 에너지는 조금 주고 부정적에너지를 대량 방사 함으로써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다........

 

나는 한때 돌고래 였고 가이아의 음성을 들었다...

 

나는 한때 아틀란티스인 이였고 적들과 무수한 에너지 소모전을 벌였다....

 

나는 한때 마야인이었고  그때 하늘로 올라갔다......

 

나는 한때 예수아 시절에 살기도 했었는데  친근한 감정으로 그를 무던히도 따랐다......

 

그외 가이아 위에서 많은 생을 살면서 공격성과 부정성을 노출시킨 것은 이루 말로 다 못한다........

 

대지의식으로  내 몸이 들어간 날.....나는 많이도 울었다.....

 

가이아가 불쌍하고 가여워서..............   ㅠ ㅠ

 

가이아는 인간들의 모든 오염된 물리적 형태와 정신적 에너지....영적 에너지를  모두 감싸안고 감내해 내고 있었다......

 

그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과 창조주를 향해  원망을 퍼부었지만..... 가이아 만큼의  희생과 사랑을  단 한 번 이라도 가졌던 적이 있었던가...........

 

나의 이 반성과 자성이 오늘 하루로 끝날 수도 있지만  그리하여 또 다시 무의식에 가이아를 저장만 해두고 다시 그녀를 숙고함이 요원한 일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이아께  오늘 하루만이라도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고 싶다........

 

십년 전에 내가 생각했던 2012년은 두려운 해였고....가이아가 남성인지 여성 인지 조차 분간이 되지 않았지만......

 

이때에 이르러서야   나는  2012년은 두려운 해가 아니라 기쁜 해이며....... 가이아는 섬세하고 고귀한 여성에너지로 그간 많은 인간들의  사념체를 다독이고 어루만져주는  어머니 였음을.......

 

고귀한 성모 마리아 였음을.............

 

인간들이 대신 해야할 지구 파수꾼으로서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지금  현재 돌고래들이 대신 하고 있다.......

 

창조주와 더불어 가이아는 진화를 선택했기에  조만간 거대한 몸부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이아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 인간들이 도달해야 할 5차원 지구별에 먼저 가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들이 빨리 도달하기를 바라면서.......

 

가이아 그녀의 쉼없는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가이아  그녀가 평안히 휴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가이아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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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등록일 :
2012.03.14
18:00:53 (*.40.6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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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2.03.14
20:50:03
(*.41.147.24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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