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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클릭한수치의 절반이상이 동의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결정은 내일 오후에 내리겠습니다 그럼..
조회 수 :
1956
등록일 :
2005.08.26
01:54:43 (*.76.14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385/3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385

메타트론

2005.08.26
02:00:16
(*.244.150.58)
님의 자유의지에 끼어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은..
님의 생각과 틀리다면서 이곳에서 고집스럽게 있는 것 또한 이해도 안가네요.
님의 가시는 길에 축복이 있기를..
셀라맛 자린..

이지영

2005.08.26
02:07:12
(*.120.85.171)
당신의 선택이겠죠...그러나,내적으로는 진실하게 언제 한번 함께 했었나 느껴보세요...
앞으로도 그러실거라면,,, 님에게도 여기있으시는 게,
굳이 도움이 안되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물론 다른이에게도(이 말을 쓰는 건 사실이긴 한데 좀 슬프네요...)

노희도

2005.08.26
02:23:27
(*.73.255.172)
이곳은 언제나 님에게 열려있습니다..가셨다가.그리우면.다시오세여...

잘가세여...또뵈여...^^..

때가.되면..그날이 되면...우리..내면의 완전한 베일이 드러나는날..
우리가.그토록..알고자하고.의문에 쌓였던 것들이..알려지는날...
우리는....말그대로. "우리" 라는.단어자체가.되어..다시.만나겠지여..

공선

2005.08.26
02:28:35
(*.212.133.108)
운영자님에게 어느정도의 그런 권한이 있지만,
고스트님은 결국 같은 길을 가는 구도자요
같이 대화를 나눌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조금 다른 노선을 편다고 하여 방출하려 한다면 그 단체는 점점 닫혀지는 과정으로 가겠지요. 열린공간이 있는 열린터를 지향하는 이곳에서 방출이라니... 전 반대입니다.

날아라

2005.08.26
10:07:59
(*.232.154.215)
떠나주시는게 하늘을 돕는것 같네요...

렛츠비긴

2005.08.26
10:57:12
(*.140.80.241)
운영자가 그렇게 요청했다면 님이 안나갈 경우 짤라버리지 않을까요. 이건 나의 생각입니다만... 고스트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이게 님한테 모욕이 안된다면요...

이용주

2005.08.26
11:09:13
(*.109.17.154)
안녕히 가세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우르

2005.08.26
11:48:24
(*.107.158.170)
떠나가는거 적극 찬성이고 난 이거 로그인 하느라 두번 클릭했으니까 두명으로 쳐 주쇼 !!! 빨리 가쇼. 다시는 아이디 바꿔서 오지 마쇼

ghost

2005.08.26
13:39:20
(*.83.31.117)
이런 절반은 죽어도 안나오겠군요 두세번 클릭하는사람 봐서 30% 이상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이지영

2005.08.26
14:17:38
(*.120.85.171)
저는 5번ㅋㅋ...님이 여기 계속 있을려구 하는 이유를 알거 같아서...
ㅎㅎ 저도 찬성...어떤 딱지를 때고 오시면 모를까...
라엘이안이던 아니던 여기는 궁극적으로는 영혼을 부정하고서는
어떤 것도 풀어 나갈 수가 없어요...
진도가 안나간다는 말...님이 불쌍한 분도 아닐텐데...
그렇게 뜻이 안 맞는 곳에 버티겠다는 건...
여기의 본래의 목적을 지니고,,,
공부할려는 이들이 우습게 보인다는 거겠죠...

그건 싫습니다...개도 밥먹을 때는 안 건드린다는 데....
조용히 님 자리로 가시죠...

비네스

2005.08.26
14:35:14
(*.226.165.181)
님이 좋아 하시는 논리를 찾아서 출발..
안녕히 가십시요.

ghost

2005.08.26
16:23:10
(*.220.36.159)
ㅋㅋㅋ 절 못잡아먹어 안달난사람 천지군요 ㅋㅋㅋㅋ 일딴결과를 지켜보죠

사우르

2005.08.26
16:24:39
(*.107.158.170)
좋아 죽네 죽어

ghost

2005.08.26
16:32:47
(*.220.36.159)
아직 살아있음

메타트론

2005.08.26
16:34:26
(*.244.150.58)
아직도 안가고 있었네?
운영자분도 뭔가 단호한 면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질기다 질겨.. ㅉㅉㅉ

석이

2005.08.28
03:31:26
(*.40.120.102)
지로올 별 거지 같은 질문을 다하는군. 가고 싶은 가는거고
가기싫음 짤릴때 까지 있는거쥐..
남들이 죽으라면 죽을거야... 답답한 인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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