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d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이 두사람의 공통점인가?

 

둘다 기독교 장로교에 다녔고

 

           목사였다..

 

         살인을 정당화 했다...

 

          고문을 했다.....

 

          물고문을 했다...

 

           고문 치사를 했다...

     

           둘다 공무원이었다.

   

           둘다 고문도 정당화 했다...

     

           둘다 세계적으로 고문과 살인으로 유명하여졌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살인과 고문을 자화자찬했다.. 

 

            둘다 사이코 패스 추종자들을 양산해   칼빈주의를 비난하면 악질이고 악마고 

                  살인해도 되는 당연한  존재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칼빈---연쇄살인을 정당화 했으며.... 

 

         제노바에서  자신의 기독교적 사고에 반대를 하는자를 모두  고문하고  화형에 처했다...

    

          그리고    칼빈은  그 목적을 위해서 행하는 살인은  사랑의 행위라고 했다...

 

          또한 이 목적을 위해선 한도시의  주민들 전부를  죽여도 된다고 했다...그리고 정당화 했다..

 

 

이근안---한국의 현대사에 유명한 고문 예술가로

                많은 사람들을 고문했고  장애인으로 만들고 앓다가 죽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의  행위는   국내 및 세계  언론에 알려졌고 , 

                 그는 직위해임후    장료교 목사로  변신하고 활동하다가...

                  결국 자신의 고문치사 행위를 스스로  정당화하는 발언을 했다.

 

여기서 다시  이근안이 소속되었던  교회의 교조 칼빈의  말을  동영상을 통해서 보자...

 

http://www.youtube.com/v/mnI_CX4vNx4?version=3&hl=ko_KR&rel=0

 

이들 둘은  자신의 그리스도 의식의 안식을 위하여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리고 심지어 타인의 그리스도의식의  흐트러짐을 막고자  했다...

 

칼빈의 말을 다시한번 읽어보자....

 

그 목적을 위하여 하는 살인은  사랑의 행위인것이다... 라고 했다....

 

이를 위해선  한도시 사람을 전부  죽여도 된다 라는 방식이다...

 

그 어떤 방식으로 매도를  해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칼빈의 주장이 옳다는 것이 정당한가....

 

칼빈은  자신의 주장과 틀리면 말도 못하게 글도 못쓰게 입을 지지고 화형에 처했다..

그리고 매도를 했다..... 그리고 정당화했다.......

 

여기서 문제는  이러한 칼빈주의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앞에 내세우려고

이러한 극악한 일을 별별 감언이설로 포장하여 다른방향으로 인지력을 분산시키고

칼빈주의에 반대하는 자를 매도하여 글 자체를  즉 다른말로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 시도한다는것이다...

 

칼빈은 그 누구보다 영의 순수함을 강조한 그러한 류의 사람이고 자신만의 강력한 영적 기도와

체험과 말을 듣고 있는것이  그의 말에 녹아 나와있다....

 

왜 그들은 남을 매도하고 치부를 감추려 하는가?

 

칼빈주의자에겐  타 종교인과  비난자들과 역사학자들과 과학자들도 전부  악질이고 악마일것이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모든 말과 글은 독설로 보일것이며 독설과 악담으로  매도를 할것이다...

 

 칼빈주의자는  자신의 타당성을 입증하려면 일단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하여

 매도할 준비부터 하면서 시퍼런 칼을 갈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정신병자나  편집증자나 독설자  악담자로 상대를 몰고 가서 쾌감을 느낄것이다..

조회 수 :
1843
등록일 :
2012.09.21
20:00:54 (*.140.245.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4153/6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4153

베릭

2012.09.21
20:07:14
(*.214.192.58)
profile

님은 여호와증인들처럼 행언을 드러내는 중이군요 ?

여호와중인 출신인가요?

아니면 증산교나 대순진리회의 강중산 신뢰자인가요?

 

 

진실하고 선한 의도를 가지고 글자료를 올리도록 하십시요!

 

 

베릭

2012.09.21
20:11:51
(*.214.192.58)
profile

 

여호와증인들은 악랄하게 기독교회들중 장로교를 유난히 공격하는 세뇌자들이지요.

여호와증인들이 그래봤자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똥묻은 개들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눈에 들은 들보는 못빼지만, 남의 눈의 티를 잡겠다고   독설과 악담을 일삼는 악질들입니다.

 

 

님이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판을 하려면 여기저기서 간접자료들만 퍼나르지 말고

님 본인의 개인적이고도 직접적인 경험들을 알리라는 소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1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9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96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73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9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34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5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8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1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669     2010-06-22 2015-07-04 10:22
13094 지구와 우주의 역사 그리고 3천대천세계 유전 1836     2012-11-04 2012-11-04 20:06
 
13093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1930     2012-11-03 2012-11-03 21:10
 
13092 세계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 [3] 유전 1800     2012-11-02 2012-11-02 13:33
 
13091 깨달음의 길과 유전자 개발. [2] 가이아킹덤 1917     2012-11-02 2012-11-02 21:26
 
13090 ㅎㅎ [2] [4] 초딩국사 1927     2012-11-01 2012-11-11 17:11
 
13089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진 이유...... 엘라 1866     2012-11-01 2012-11-01 20:20
 
13088 다른 계의 존재 [3] 무동금강 1921     2012-10-31 2012-10-31 19:39
 
13087 현재의 삶은 태어나기 이전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다. [6] [3] 가이아킹덤 2177     2012-10-30 2012-11-01 13:27
 
13086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577     2012-10-28 2012-10-31 19:54
 
13085 자연의가르침 바로가기를 올립니다. [7] [1] 가이아킹덤 2288     2012-10-20 2012-10-27 14:52
 
13084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하고나서 [1] [44] 가이아킹덤 2362     2012-10-20 2012-10-20 17:39
 
1308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스므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4) [1] [6] 가이아킹덤 2343     2012-10-19 2012-10-19 09:54
 
13082 자비심 없는 힘, 힘 없는 자비심 [2] 무동금강 2056     2012-10-18 2012-10-23 10:30
 
13081 술법과 법술의 차이 [3] 무동금강 2292     2012-10-18 2012-10-22 15:19
 
13080 수행은 마음의 과학이다 [1] [16] 하늘날개 1941     2012-10-18 2012-10-19 13:37
 
13079 가이아의 재조율-퍼옴 [3] [7] 가이아킹덤 2133     2012-10-18 2012-11-01 13:40
 
1307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아홉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3) [2] [96] 가이아킹덤 3155     2012-10-15 2012-10-16 18:18
 
13077 전도자의 시각 7 [4] Noah 2068     2012-10-14 2012-10-14 22:17
 
13076 아다무스의 자유시리즈 제1장 자유를 외치다. 유웰(Uwell) 2070     2012-10-14 2012-10-15 09:29
 
13075 종합 [38] 유미 2057     2012-10-13 2012-10-13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