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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릭님 지옥에 대해서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다름 아니라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이 기사를 봤는데

어느 독실한 기독교신자가 지옥을 체험했답니다.

그런데 그곳 지옥에는 염라대왕이 있었으며

그 대왕이 기독교 신자에게 여러가지를 물었답니다.

 

처음에는 너는 살아서 성경을 몇번이나 읽었냐고 물어보고

두번째는 너는 살아있을 동안에 헌금을 얼마나 했냐고 물어보며

세번째 너는 주일을 얼마나 잘 지켰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베릭님 이 지옥체험에 대해서 베릭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지옥체험도 사실이라고 봐야 할까요?.

지옥체험이 사람마다 너무나도 다 다릅니다.

 

어떻게 헌금을 물어보고

성경을 몇번 읽었냐를 물어보고 주일을 잘 지켰는지

이런것들이 천국과.지옥의 기준점이 될수 있습니까?.

조회 수 :
2964
등록일 :
2018.03.25
14:17:02 (*.14.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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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8.03.27
01:38:49
(*.28.42.153)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0sTI3GniL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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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에서는  교회출석, 성경지식 등이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고

에수그리스도의 인격과 진실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성령님(사고조절자)에게

진실한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동영상에서 전하는 내용을 진실로 동감하며

어느 기독교 신자가 체험을 한 지옥 체험은 그 내용을 확인을 못하여서 무엇이다~~~라고 단정하기 힘들지만

그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어둠의 영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섬가는 사람인지 아닌지? 에 관심은 없고

오르지 교회출석 여부와  성경 몇번 읽었느냐? 주말에 교회 출석했느냐? 아니면 교회 안나가고 세상에 취해 살았느냐?

식으로 표면젹인 형식으로 판단질과 평가질을 내리기 위한 기준으로 삼는다는 자체는 저급한 어둠의 영들 수준답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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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출석여부나 성경 몇번 읽었느냐? 가리지 아니합니다.

하지만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성경도 반복해서 읽어가면서 감동과 충만한 김사와 기쁨이 넘친다면 매우 긍정적이고

추천할만합니다 . 그리고 교회의 담임목사들이나 기독교신학에서는 이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나간다면 그것은 불편한 일이며 억지로 성경을 읽는다는 것도 고문일 것입니다.

이런 일은 습관적인 행태문제이며 개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신자의 체험 내용은 거짓을 섞어서 만든 내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며,

만일 사실이라면 어둠의 영들은 진실한 영혼들의 교감과 감화 등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르지 심문과 질타 공격을  하기 위한 트집거리를 찾기에 혈안이 된 저급한 수준의 의식체들일 뿐이다~~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지옥에 연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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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성령님(사고조절자)를 내영혼안에 인생의 동행자로 여기고서

함께 간다면, 이곳 빛의 지구에서 깨달은 현자에 속하는 가이아킹덤님이 주장하는 십천무극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중앙우주는  13차춴이며 그곳 중앙우주 파라다이스에 대우주의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 계십니다.

이 중앙우주의 대우주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나누어져서  성령하나님~ 단편영으로서 전우주에 파견되어진 개체로서 하나님을 개개인들이 영접하면서 영원하 함께 하는 길이 바로 십차원 무극셰계를 찾아가는  영혼여행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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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조직이 생기기 이전부터,

성경책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하나님의 성령님들은 우주창조 초기부터 존재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강조하신 진실은 바로 자신이 믿는 아버지 하나님이며, 그 아버지하나님을 가슴속에 영접하고

함께 동행을 하면, 자신이 하는 일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을 능가하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요한복음에서 강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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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스도 예수는 지역우주 하나님과 합동 육화를 하시었고, 두 영혼은 중앙우주의 대우주 아버지 하나님을 아셨으며

동시에 그 대우주 아버지로부터 파견돤 성령하나님을 영접하신 후에 예수님은  영능력자로서 살아가신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을 각자 모시고 인도를 받고 살아간다면

지옥을 갈 수가 없습니다.

13차원 중앙우주를 향해서 영원의 시간여행자로서 살아가는 승천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상승이란 바로 자신의 영혼의 고향 차원을 넘어서서 13차원을 향해가는 영혼여행을 가는 과정입니다.






플라타너스

2018.03.27
05:34:03
(*.180.62.14)

아..그러니까 성경 몇번 읽었냐..교회출석은 잘했냐

헌금은 많이 냇냤 라는 이것까지고 판단과 평가질을 내리는것은

저급한 어둠의 영들일 것이라는 것이군요..그러면 여기에 특별히 신경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리고 위의 기독교 체험은 사실과는 거리가 먼 애기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저는 그런 것들로도 천국과 기지옥의 기준이 되면 너무 불합리 할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베릭님께서 상황에 맞는 아주 적절한 대답을 주셨네요.

베릭님 감사합니다.

저는 죄의 유,무에 따라 지옥에 가고 안가고가 결정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생에에서 하는 많은 선행도.., 남을 돕는일도 그러한 이유가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릭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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