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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더는 이곳에서 필설할 운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영성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수준이 아닙니다.

 

몇 가지를 집겠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297937 빛의지구 운영자님에 대한 공개질문
http://www.lightearth.net/298434 빛의 지구 운영에 관련하여 전 회원 가족님께 알립니다.

 

http://www.lightearth.net/298569 노아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Noah님‥‥‥.

님의 화술은 이 사이트의 채널링 메시지보다.. 그 어떤 글보다 뛰어납니다.

저는 활동하면서 여러 분의 글을 읽었지만 님은 글을 쓸 때 특별한 변화를 이용하나 봅니다.

"허나 영성은 자기를 내어놓음으로써 자기안의 악에서 자유로워지고"

님의 선택권도 내어놓는 게 어떻습니까?

 

새파란우주님, 님이 쓴 글을 읽으면 푸른행성님이 연상됩니다.

겸손? 반성? Noah님이 쓴 글을 보면 어떤 경위인지 파악을 못 하시겠습니까.

경솔? 방자? 경험과 지식과 나이가 많다고 연륜이 많은 게 아닙니다.

 

가이아킹덤님, 적합한 상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운영자는 어째서인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개그가 있습니다.

엔하위키에 '파룬궁', '칭하이 무상사'라고 검색하면 정보가 있는데 아삼한 성자빛의 지구는 아직 없습니다.

'주술'이라고 검색하면, '채널러'라고 검색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개그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성계는 차별 없이 경지 높은 자가 낮은 자를 통제하는 구조라고 예상했는데 사실은 끼리끼리 입니다.

영성계도 차별이 있고 높은 존재와 영통하는 게 어려운 일입니다.

 

어쨌든,

그동안 많은 존재에게 민폐를 끼친 것에 매우 죄송하고 이런 의미에서 운영자에게 현금을 드리고 싶은데 칼바람이 불 까봐 제 자신의 경솔한 사고로 치부하겠습니다.

조회 수 :
1967
등록일 :
2013.02.10
19:17:42 (*.21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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