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에게 더는 이곳에서 필설할 운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영성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수준이 아닙니다.

 

몇 가지를 집겠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297937 빛의지구 운영자님에 대한 공개질문
http://www.lightearth.net/298434 빛의 지구 운영에 관련하여 전 회원 가족님께 알립니다.

 

http://www.lightearth.net/298569 노아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Noah님‥‥‥.

님의 화술은 이 사이트의 채널링 메시지보다.. 그 어떤 글보다 뛰어납니다.

저는 활동하면서 여러 분의 글을 읽었지만 님은 글을 쓸 때 특별한 변화를 이용하나 봅니다.

"허나 영성은 자기를 내어놓음으로써 자기안의 악에서 자유로워지고"

님의 선택권도 내어놓는 게 어떻습니까?

 

새파란우주님, 님이 쓴 글을 읽으면 푸른행성님이 연상됩니다.

겸손? 반성? Noah님이 쓴 글을 보면 어떤 경위인지 파악을 못 하시겠습니까.

경솔? 방자? 경험과 지식과 나이가 많다고 연륜이 많은 게 아닙니다.

 

가이아킹덤님, 적합한 상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운영자는 어째서인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개그가 있습니다.

엔하위키에 '파룬궁', '칭하이 무상사'라고 검색하면 정보가 있는데 아삼한 성자빛의 지구는 아직 없습니다.

'주술'이라고 검색하면, '채널러'라고 검색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개그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성계는 차별 없이 경지 높은 자가 낮은 자를 통제하는 구조라고 예상했는데 사실은 끼리끼리 입니다.

영성계도 차별이 있고 높은 존재와 영통하는 게 어려운 일입니다.

 

어쨌든,

그동안 많은 존재에게 민폐를 끼친 것에 매우 죄송하고 이런 의미에서 운영자에게 현금을 드리고 싶은데 칼바람이 불 까봐 제 자신의 경솔한 사고로 치부하겠습니다.

조회 수 :
2053
등록일 :
2013.02.10
19:17:42 (*.210.16.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2626/8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26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1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1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3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3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0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3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3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9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8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336     2010-06-22 2015-07-04 10:22
12776 신God 과 개dog ?그리고 자연.. [2] file 가브리엘 1325     2009-05-17 2009-05-17 09:42
 
12775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325     2021-03-01 2021-03-01 14:24
 
12774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사랑의 빛 1326     2002-11-07 2002-11-07 00:59
 
12773 제목몰라요 이용진 1326     2002-12-14 2002-12-14 13:46
 
12772 ego... 내 삶 어딘가에부터 (1) 그대반짝이는 1326     2003-08-23 2003-08-23 11:00
 
12771 [re]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최부건 1326     2003-09-21 2003-09-21 08:14
 
12770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1326     2004-07-19 2004-07-19 18:00
 
12769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1326     2004-09-11 2004-09-11 12:57
 
12768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1326     2004-09-30 2004-09-30 16:25
 
12767 님을 초대합니다...♬ - 서울모임 [2] 노머 1326     2004-11-11 2004-11-11 12:06
 
12766 나를 낮춰라!(겸손) [2] 임지성 1326     2005-02-28 2005-02-28 00:18
 
12765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326     2005-06-22 2005-06-22 15:09
 
12764 2005년 11월 2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 김의진 1326     2005-12-02 2005-12-02 13:04
 
12763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26     2006-03-15 2006-03-15 17:34
 
12762 요정? [2] 청학 1326     2007-04-30 2007-04-30 12:53
 
12761 더 거지같은 사실 알려줄까?베릭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326     2020-06-16 2020-06-16 23:46
 
12760 [가입인사] 지나다니다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님 1327     2002-08-28 2002-08-28 19:41
 
12759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327     2003-02-03 2003-02-03 23:09
 
12758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1327     2003-03-19 2003-03-19 00:14
 
12757 새로운 빛 [2] 김영석 1327     2003-12-31 2003-12-3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