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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뭐죠..아.. 익스트림 미스터리인가..
어떤 섬에 커다란 바위들을 이용해서 정원을 맹글었는데.. 그걸 혼자서 맹글었다는 군요..
어떻게 그 정원을 맹글었는지는 암도 모른다죠..
반중력을 이용했을 거라는 추측만..
그 사람은 또 눈을 감고 한쪽 눈을 뜨면 염색체가 보인다고 했다죠 현미경없이 ...
그 사람이 무슨 해시계하고 돌 망원경을 맹글었는데..
그걸 이용해설..
현재의 천체그림은 잘못되어 있다고 했다는 군요.
지구가 태양가까이 가면 여름이고 멀리가면 겨울이고 그런 거도 다
틀렸다고 했다죠..
궤도도 다르다고 했다는데...
참...빨리 우주선타고
달나라 여행이라도 가고 그래야지 이거.. 원...
과연 우주에 나가보면 창밖 풍경이 영화장면하고 비슷할런지..
우주선타고 지구밖에서 먹고 자고..놀고..ㅋㅋㅋ
생각만해도 신나는 군요..우하하하하
조회 수 :
2136
등록일 :
2005.06.24
22:16:28 (*.140.80.5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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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67

1

2005.06.26
13:56:38
(*.29.113.160)
달나라 가면
그레이들이 님 정액 노릴꺼에요..
노르딕이란 북유럽형 요정닮은 여인을 주면서요..= =ㅋ

렛츠비긴

2005.06.26
14:25:51
(*.140.80.212)
정액이야 이 곳 지구에서도 제법 당해(?) 보았습니다. 주로 비겁하게 잠자고
있는 틈에 -;;; 휴식중에 몽롱한 틈을 타서.. 요즘은 제법 방비를 하고 잡니다만...
님도 당해(?) 본 모양이군요...

렛츠비긴

2005.06.26
14:43:11
(*.140.80.212)
아 참.. 깨어있을 때에 뭔 짓거리를 하느냐..또 뭘 생각하고 염하느냐..
이런 게 참 중요하겠죠. 깨어서 뻘짓거리 하고 있으면..잠들 때나..
조금 흔들리면 얄짤없이 함정으로 알아서 기어들어가는거죠 머..

1

2005.06.26
14:45:06
(*.29.113.160)
아직은 당해 보지 않았어요..^^

용알

2005.06.26
17:25:59
(*.232.5.52)
저도 2-3주 전에 비몽사몽간에 어떤 여인이 저의 배 위에서 섹스 짓을 하더니 사라지더군요. 귀신이란 생각이였지만, 노르딕도 베재할 수 없죠..

1

2005.06.26
19:46:30
(*.29.113.160)
제가 알기론 노르딕 지구에 와서
아무한테나 그런짓 안한다고 아는데요;
음.. 답은 아마 가람이가 잘 알고있겠죠?ㅋㅋ
가람이테 담에 물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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