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작가 :  백합미소 (2003-01-10)  

제목 :    지구


※우르릉홍 쌤 글을 참고 했어요~ 내가 지은 거에요~



" 야! 우리 지구 놀이 동산에나 놀러가 보자 "

" 지구 놀이동산..? 처음 듣는 이름인데. 어디야.. ?"

" 나도 처음 듣는 이름인디.. "(사투리..ㅋㅋ)

" 응.. 생긴지 약 40억년 된 놀이 동산이래.. "

" 뭐야..? 겨우 40억년 밖에 안됬어..? "

" 응.. 얼마 전에 오픈 한 놀이 동산이야. "

" 난 싫어.. 여기서도 편한데 놀이동산에는 왜 가.. "

" 어~ 야~ 가자! 지구 놀이동산에 가면.. 육체라는 것도 가지고 태어난데.. "

" 육체..? "

" 응.. 우리 영혼을 붙들고 있는 집 같은거래 "

" 뭐야..불편하잖아. 안 가. 그런 놀이동산에는 "

" 어우 야~ 가자! 100년전에 지구 놀이동산에 같다 온 아이들이 전부다 색다른 경험이라고 했어..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불행한 일이래. 야! 그러지 말고 같이 가자 "




그렇게 난 우르릉 홍의 꾐에 넘어가..지구 놀이동산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게 있었다.. 지구 놀이동산에 가면


전생의 기억을 모조리 잊어 버린다는 것이었다...ㅜ_ㅜ



그래서 난 먼저 지구 놀이 동산에 온 백선동도인과 달의 영혼의 아이로 태어나게 되었고

고안나라는 난생 처음 가져 보는 이름을 가지고 살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전생의 기억을 잊었기 때문에..

난 이곳이 놀이동산이란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고, 여기가 진정한 내 안식처 인줄 알았다.


그러다가 전생에 나에게 놀이동산에 가자고 꼬드긴 우르릉홍과 나보다 먼저 지구 놀이동산에


도착한 백선동 도인이 만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구에서의 아버지 백선동 도인을 통해서 우르릉 홍, 황금갈기, 대지에 쏟아지는 햇살등

저번에 놀이동산에 놀러온 일행을

몇번 만나자 나는 전생의 기억을 아주 쪼금 정말로 쪼금 진짜로 쪼금

되찾게 되었다.





그런데.....2002년 크리스 마스 이브..나는 정말로

고귀한 경험을 했다..ㅜ_ㅠ



내가 전생의 기억을 완전히 되찾게 된것이다..


그래서  난 전생에 알고 있던 이야기들...지구 사람들이 진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조금 의아했다. 전생에..그러니까 지구 놀이동산에 오기전에 모두가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나를 뺀 모두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놀이동산에 오기전에 알았던 이야기를 했고 사람들은 그것을 채널링이라고 했다.

그래.. 지금은 놀이동산에 오기전의 기억을 되찾았다. 그리고 지금 나의 사명은

지구 놀이동산에 오고 기억을. .진리를 잊어 버린 사람들에게 그것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다..
          



그리고 이번 생을 끝마치면 난 한나눔 식구들..그러니까 우르릉 홍의 꾐에 빠져서 같이 지구 놀이

동산에 오게된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달나라 놀이동산에 가볼 작정이다.



달나라 놀이동산에 가가지고 달나라 토끼들에게 지구의 엽기토끼를 소개 시켜줄 계획이다.




한나눔 식구들~ 우리 다음생에서는 꼭 달나라 놀이동산에서 태어나자고요~

사랑해요

조회 수 :
1568
등록일 :
2003.01.13
12:06:51 (*.219.48.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729/6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7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38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44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44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04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327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76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78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098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89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2701
4394 세계3차대전은... 꿈을 깨는것... [1] 도사 2007-09-22 1636
4393 빛의 지구의 발전방향 [1] [4] 까치 2006-09-03 1636
4392 [re] "UFO 완전 공개를 향한 발걸음" file 김일곤 2004-05-21 1636
4391 나뭇잎과 함께하는 2월의 명상캠프. [1] 나뭇잎 2003-01-28 1636
4390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2002-11-28 1636
4389 요즘 최근의 메세지들은 정독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잇네여 [1] 2030 2002-10-23 1636
4388 피씨방도 못가고 정말 답답하네요 [1] 토토31 2021-12-16 1635
4387 우주의 심장과 하나되는 연습 아트만 2020-07-12 1635
4386 루시퍼Lucifer에 대한 구체존재동맹의 6차원존재 블루애비앙쓰의 입장 이드 2020-05-15 1635
4385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2022-12-14 1635
4384 中 채소에서도 멜라민 검출"..파문 어디까지(종합) [1] 김경호 2008-10-02 1635
4383 섬김과 비움사이 유승호 2008-01-06 1635
4382 빛의 지구 동향 분석 오택균 2007-09-05 1635
4381 이 글이 다른 글에 밀려 사라지길 바라겠지만... [11] 한성욱 2007-08-21 1635
4380 날씨가.. 영.. [2] 나의길 2007-04-20 1635
4379 다들 이것좀 보세요... [4] 말러 2005-11-25 1635
4378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2005-04-23 1635
4377 사난다(Sananda)로부터의 메세지들 <펌> [2] 김명수 2005-02-20 1635
4376 노대통령이 음력 삼월에 실각한다는 사실을 밝힌다. 원미숙 2004-04-12 1635
4375 말해 줄 수 있나요? [2] 유민송 2003-11-0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