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이비 같은 인물에 빠져 낚이고, 자신의 신성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오라는 도움의 손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진명님이 좋게 해석해 주셨군요. ^^

허경영은 대선투표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고,
허경영의 사이비성은 제가 아니더라도 이미 만인이 알아보는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이름 그대로 길 가던 이 나그네가 허경영이를 들고 나와 이곳에서 뒷북을 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아하니 이 빛의 지구 회원들 중에도 잠재적 사이비 교주가 몇몇 되더군요.
이 잠재적 사이비 교주들이 들고 나오는 것이 “창조주”. “우주 최고 사령관”,  "종말프로그램", “절대사상”, "창조주의 진노" 같은 것입니다.

“창조주의 명을 받았다.”
“나는 우주 최고의 사령관이다.”
“근원의 하나님의 창조에너지가 최초로 함께 했다”
“창조주께서 진노했다.”
“인간의 오만으로 하늘의 분노를 사서. 재앙이 시작된다”
“오해였다 진노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였던 것 같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태초의 빛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인간들이(우리가) 그걸 몰라보고 겨우 10%정도에 해당하는 5명정도만이 그 빛의 기운에 감사를 드렸다.”

창조주: <이것들이?  골목대장 마빡이를 몰라보고(뭘로보고)~~♬>

실제로 특별한 기운이 내려옵니다.
“저도 느낀 바 있고 몇몇 분은 희열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보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그토록 고대하던 “창조주 에너지” “태초의 빛”이며,
동시에 그것을 몰라보는 사람들에겐 “창조주의 저주”의 서광이기도 합니다.

그 절대자의 서광 밑에 있는 사람은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

돌고래님: “다른 곳에서 세뇌되어 이곳에 훼방을 놓고 망치려 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보냅니다.
당신들은 죽어서도 그 죄값을 받을 것이고 영혼마저 사라지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창조주가, 창조주에 대해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아는 자신의 저주를 들어줄 것을,
죄값을 값아 줄 것을, 훼방자의 영혼을 훼멸시켜줄 것을 확신하는 듯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우주세상이 골로 가리니...명심하라...“라는 진술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비전님 한사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열심히 했던 허경영지지자들 전체와
>,허경영에 대해 조금의 호감과 기대를 가졌던 모든 사람에게 쓴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허존자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쓴 글이었다기보다는
빛의 지구 내에 혹시 있게 될지 모를 예비 허존자들의 잠재적 추종자들에 대해 쓴 글입니다.

회원들에게 경지구 내에 혹시 있게 될지 모를 예비 허존자들의 잠재적 추종자들에 대해 쓴 글입니다.

회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허존자는 좋은 실례가 되어 주었습니다.
비전님은 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조회 수 :
1471
등록일 :
2007.12.27
21:02:03 (*.127.249.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336/9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36

이성훈

2007.12.28
00:27:48
(*.15.192.55)
길손님의 회뜨는 솜씨는 가히 일품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대상을 대부분 두리뭉실하게,
본인의 희망을석어서 포장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신비" 까지를 더할수 있다면....

검객과 선객... 모두다 단 일격에 상대를 죽입니다.

검객은 상대의 목숨을...
선객은 상대의 에고를...

죽어 다시 살아 날수 있다면....

진정으로 죽은적이 없어 그래서 인간은 윤회하나요?...^^

이진명

2007.12.28
08:03:09
(*.53.154.243)
허경영을 알면 알수록 개그맨, 정신병자, 사기꾼 순서로 그의 정체를 파악하게 되있습니다.

길손님이 허경영에 대해서 글을 쓸때부터, 외계인23님에 대해서도 언급을 할거 같았습니다.

허경영이나, 외게인23님 어찌 닮은 구석이 그리 많은지,, 그들의 정체가 드러났는데도. 그들에게 사람들이 계속 낚이는 현상에 대해, 이런 초 어이없는 상황에 대해, 저도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말을 아껴서 자제했지만, 그들에 대한 분노는 여전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지지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공격적인 말들을 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길손님처럼 똑뿌러지게 직설적으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끝장토론을 봐야 결론을 내리죠.

상대방은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인정하기 싫어, 감정적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데, 나중에 때가 되면(허경영의 코미디가 극에 달할수록)
자신이 얼마나 어리섞었는지 돌아보게 될겁니다.

비전

2007.12.28
11:13:04
(*.109.148.234)
사람이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수도 있읍니다.

이미 지지를 철회한다고 말한 사람을 가지고 계속해서 갈부는 정도의 영적 수준을 가졌다면 님들은 영성계를 떠나시는게 좋겠읍니다.

님들에게서는 손톱만큼도 자비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고 신성을 말하고 있지만 냉혹하고 기계적이며 상대방을 아무렇지도 않게 도구로 생각하는 프리메이슨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601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650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60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29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50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95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9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06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90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4433
4431 암호같은건데.. 해석부탁드립니다. [2] 김지승 2003-10-13 1624
4430 대천사 미카엘: 전 우주적인 망 file 백의장군 2003-10-02 1624
4429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베릭 2022-03-10 1623
4428 어떤 혼혈인의 대화..(다문화의 문제점) [3] 은하수 2015-03-21 1623
4427 저는요 오라를 본적 있어요^^ [1] 김경호 2008-07-22 1623
4426 李서울시장 시절, 부인을 기자 명단에 포함시켜 여비 지급 (펌) [3] 박홍준 2007-12-05 1623
4425 이 세상에서 가장 다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2] 조강래 2007-11-26 1623
4424 여러분께 묻습니다. [6] 허적 2007-11-10 1623
4423 잃어버린 땅과 잊혀진 역사! [5] [4] 죠플린 2007-11-07 1623
4422 외계의 메세지 해석에 대한 정보에 대한 답변 [2] 멀린 2007-09-23 1623
4421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2007-07-24 1623
4420 사이트 메신져에서 대화와 우정을 나눕시다. [3] [2] 하지무 2007-06-05 1623
4419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2005-12-10 1623
4418 고려사 왜곡한 중국과 일본에 대재앙이... 원미숙 2004-08-29 1623
4417 중국은 왜 역사를 조작하려 하는가? [2] [3] 이영만 2004-08-23 1623
4416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코스머스 2004-08-05 1623
4415 블로그를 아시나요 ^^ [1] 저너머에 2003-11-24 1623
4414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2003-02-18 1623
4413 중국, 일반 개인 상대로 금괴판매 돌입 김일곤 2002-12-23 1623
4412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인생백신은 인생병신을 향한 여정? 백신 수십종 의무화된 어린학생들 폭발적으로 느는 뚜렛증후군! [2] 베릭 2021-08-1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