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작년부터 이유없이 흐르던 눈물이 이제는 멈추었네요!
전생의 아니 내자아의 해원이 다 풀렸는지 1년 동안 이유없이 흐르던 눈물이 이제는 안나옵니다. 길가다가도 운전중에도 무슨 계기도없이 흐르는 눈물은 나를 난처하게 만든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머니와 tv를 보다가도 가슴이 울컥 메이면서 흐르는 눈물은 참을려고 해도 안보이려고 해도 막을수가 없었지요, 욕실로들어가 세수하고 내가 왜이리 감수성이 풍부해졌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했고요. 웃기는것은 아침에 일어나면 베개가 흥건히 젖어있던적도 몇번 있었지요! 아니" 자면서 까지....? 정말 난감했던 눈물은 이제는 흐르지 않는군요! 그대신 이제는 꿈에서 일어난 일들이 깨고난 현실에서 몸에 나타나니 어이가 없군요, 왼쪽 들어올리는 근육의 통증이 자고일어나니 움직이질 못 할 정도로 심합니다. 한의원에 검진을 받으니 앉아만 있는 직업인절보고 노가다를 심하게 했을 경우에 이렇다니 어이가 없더군요,침맞고 물리치료하고....한참후인 지금도 시큰거려 힘이듭니다.
며칠전에는 왼쪽허리에 모기물린것 처럼 빨갛게 뽈록하게 4개가 솟아나서 10일이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면중 꿈에서 싸움을하거나 했던것 중에 맞았던 부위가 생시에서 몸에 표시가 나있는게 이상하여 내가 몽유병이있나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여담이었고.........우리나라의 해원이 풀리는 듯한 예감이 듭니다.
건국이래 지금까지 약소국으로써 갖은 고난과 역경을 총명하게 이겨내며 살아온 지금의 우리나라는 그동안 참았던 忍苦의 시기들로 인하여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을것이란 예상들을 많이들 내놓고 있습니다. 몇년내의 통일,과 함께 연이어 나라에 몸을바칠 새로운 지도자,세계를 이끌 경제인, 여기저기 속속히서 나타날 눈에 띄는 인물들....그동안은 어디서 숨어있었는지 모를..!!
차법사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삼재는 끝났고 운이트이는 국운의 시기입니다,이것을 발판으로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profile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06.08.21
17:19:06 (*.155.209.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340/1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3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69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76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70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39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60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05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03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14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00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5325     2010-06-22 2015-07-04 10:22
4525 사과드립니다 [2] 박동덕 1613     2007-08-23 2007-08-23 15:23
 
4524 상위자아 [1] file 돌고래 1613     2007-06-20 2007-06-20 00:59
 
4523 세속수련자들이 한번 정도 되새길만해서....산중 수련자에 대한 변명 [6] 김명수 1613     2006-07-14 2006-07-14 02:28
 
4522 [네이버 뉴스에서 펌] [2] 강무성 1613     2004-09-03 2004-09-03 12:16
 
4521 은하달력 프로그램 [5] 情_● 1613     2003-08-03 2003-08-03 18:26
 
4520 어제의 무한호흡과정. [3] 민지희 1613     2002-09-18 2002-09-18 14:27
 
4519 여러분께 묻습니다. [6] 허적 1612     2007-11-10 2007-11-10 00:53
 
4518 유전자에 관해서(1).....생물시계유전자를 보기로 [7] 외계인23 1612     2007-10-01 2007-10-01 09:10
 
4517 질문 하나 해두 될까요???(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7] 창의 1612     2007-08-30 2007-08-30 23:57
 
4516 봄이 되고 꽃이 피면 유승호 1612     2007-06-06 2007-06-06 13:18
 
4515 사난다(Sananda)로부터의 메세지들 <펌> [2] 김명수 1612     2005-02-20 2005-02-20 18:08
 
4514 피 맑게 하고 '혈관병' 예방 돕는 10월달 제철 음식 7가지 [3] 베릭 1611     2021-10-03 2021-11-05 00:24
 
4513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타르멜란 원래 생포? TheSilverCord 1611     2013-04-24 2013-04-24 10:14
 
4512 혹시 타로카드 강사 해주실 분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르카엘 1611     2014-08-16 2014-08-16 20:16
 
4511 봉신연의 나오는 나타의 하세 미키 1611     2011-04-29 2011-04-29 11:42
 
4510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611     2007-09-10 2007-09-10 11:40
 
4509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1611     2007-03-18 2007-03-18 01:03
 
4508 Listen to my heart! [1] 임지성 1611     2006-06-21 2006-06-21 14:41
 
4507 교황 [2] [4] 푸크린 1611     2003-10-18 2003-10-18 16:02
 
4506 바로 지금 Right Now [1] 김일곤 1611     2002-12-03 2002-12-03 11:46